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9-10)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 2:2)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이웃은 누구인가? | 2014-05-28 |
은혜와 진리 (믿는 것과 아는 일) | 2014-04-05 |
이 여자의 행한 일 | 2014-02-03 |
건축자의 버린 돌 | 2014-02-03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 2013-08-17 |
하늘에 계신 참 아버지와 땅에 있는 거짓의 아비 | 2013-08-05 |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 2013-07-26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2013-07-09 |
아버지의 성품과 그 아들의 성품 | 2013-07-02 |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 2013-06-20 |
거듭난 내가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것은 | peter | 2024-07-02 |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 | peter | 2024-02-11 |
참 빛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 조각목 | 2023-05-22 |
일고 싶습니다 [1] | 나우 | 2020-07-25 |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 [1] | 야곱 | 2019-05-23 |
하나님의 영광 [1] | peter | 2019-04-26 |
[되새김] 육신의 자녀 3 [2] | 조각목 | 2018-07-13 |
둘 다 추수 때 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마13.. | 금도끼 | 2015-11-19 |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 아담 | 2015-08-23 |
김윤구 목사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2] | 운영자 | 2015-08-11 |
모든 사람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 2019-10-07 | |
새롭고 산 길 14 | 2018-12-13 | |
새롭고 산 길 13 | 2018-12-02 | |
새롭고 산 길 12 | 2018-11-27 | |
새롭고 산 길 11 | 2018-11-19 | |
새롭고 산 길 10 | 2018-11-04 | |
새롭고 산 길 9 | 2018-10-29 | |
새롭고 산 길 8 | 2018-10-22 | |
새롭고 산 길 7 | 2018-10-14 | |
새롭고 산 길 6 | 2018-10-07 |
나는 어릴 때 부터 교회에 다녔다 소위.. | 나우 | 2020-12-19 |
내 마음에 살아계신 목사님.. 떡과 잔.. | 박나우 | 2020-07-27 |
사모님은 가평에 계시고요, 장안동 모임.. | 조각목 | 2020-07-26 |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일반적으로는 성.. | 필립배 | 2019-07-27 |
형제님, 누구신지요? 박상운 형제입니다.. | 야곱 | 2019-04-26 |
고맙습니다.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 조각목 | 2018-07-15 |
반갑습니다. 인도에서 주예수님을 만나 .. | 장웅철 | 2018-07-15 |
주님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참빛 선교.. | 나그네 | 2017-06-03 |
김윤구 목사님 메시지에 이끌려 회원 가.. | 다니엘 | 2017-05-17 |
none 2015-02-10 오후 5:.. | none | 201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