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
peter 2024-02-11 오전 2:39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3-6)
계시 된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택정함을 받은 자녀들이 받은 복은 창세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녀로 미리 정하시고 장차 계시의 역사 속에서 약속으로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 입니다.
이미 창세 전에 예정<완성> 된 하나님의 계시는 창세 전에 택하신 자녀에게 성령으로 땅을 정복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번성케 하실 신령한 복을 주심으로써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역사 속 미완성의 피조물이 오늘 날 같이(신30:15) 생명과 사망을 진리로 경험하는 연단의 과정 속에서 날마다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는 거룩하고 흠 없는 천국 백성으로 지어져 가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으로 증거 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생명나무 진리를 버리고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생명의 빛을 잃은 사람이 육체가 됨으로써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6:3) 하심 같이 선악 체계에 갇힌 모든 사람을 불순종 가운데 가두시고 긍휼의 장중에서 창조를 경륜해 가시는 공의하신 뜻은 피조물이 힐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십니다.
피조물이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 광야에서 자기 의지대로 선악을 판단하며 육체의 남은 때를 살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떠난 사람의 육체에서 나오는 행위가 얼마나 무익하고 헛된 것인지를 경험하는 흙의 자리에서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거듭나 첫 것을 폐하시고 둘째 것으로 새 창조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이며 창조의 경륜이십니다.
이로써 태초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사람이 가장 보기 쉬운 동산 중앙에 심으셨고 이미 하나님의 작정 속에 완성해 놓으신 창세 전 언약을 역사 위에 진리의 내용으로 펼쳐 놓으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도(고전1:18)를 의의 말씀(히5:13)을 좇아 믿음으로 행하고(고후5:7) 영원한 구원의 근원(히5:9)에서 성령과 신부가 한 영으로 거룩한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어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택하신 자녀에게 주신 복음은 어차피 세상 끝에서 홀연히 변화 될 것을 육체의 남은 때를 오늘 날 같이 살게 하심으로써(스9:7) 이미 이루어진 것을 이루어 가게 하실 때에 주께서 이미 십자가의 계시로 다 이겨 놓으신 일을 계시의 역사 속에서 날마다 이기고 또 이기게 하심으로써 창조를 경륜해 가시는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아는 일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하나님의 속성과 뜻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생명,사람들의빛>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살아있는 혼>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사람들의 빛은 말씀 안에서 나와서 생명 속에 있고 생명은 말씀 안에서 나와서 사람들의 빛으로 역사하여 거룩하게 하시는 생명과 거룩함을 입은 사람들의 빛이 다 하나에서 나서 한 몸을 이룬 그리스도와 교회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셨습니다.(히2:11)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1:29)
생명나무 속성을 가진 씨 가진 열매는 흙으로 지어진 피조물의 혼적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으로 뿌려져서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을 담은 신령한 식물(고전10:3)이 되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거룩하고 흠 없는 생명으로 자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에덴에서 쫓거나 세상 임금 마귀의 권세 아래 자기 배를 위한 썩을 양식을 위해 가시와 엉겅퀴가 무성한 저주의 땅을 경작하여 소출한 열매 없는 씨 맺는 채소는 상한 심령을 위한 눈물 양식이 되어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시80:5) 함과 같습니다.
그렿다고 하나님의 실수로 인해 사람 만드셨음을 후회하는 뜻으로 성경을 왜곡 해석함으로써 첫 창조는 실패하여 다시 새 창조를 시작하시는 하시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빛이 있으라 하신 하나님께서 빛을 어둠과 나뉘시고 공의와 사랑으로 창조를 경륜해 가시는 하나님의 뜻일 뿐 첫 것을 폐하시고 둘째 것으로 창조를 마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실수가 없으시며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이루시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창조는 후회가 없으십니다.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롬9:28)
그러므로 씨 가진 열매는 의의 말씀(히5:13)으로 뿌려져서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하심으로 썩어서 죽을 내 겉 사람의 육체로 하지 않고 속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행하여 하늘 곳간에 들어갈 신령한 생명의 열매로 성장시키시며 하나님의 뜻으로 뿌려진 말씀의 씨앗은 오늘도 새 생명 가운데 자라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1:14)
하나님의 영을 떠나 육체가 되어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말씀이 육신이 되시는 공의한 방법으로 죄인의 육체에 들어 오신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사람들의 빛을 담고 계십니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영으로 거듭난 자녀를 즉시 하늘로 부르지 않으시고 살과 뼈를 가진 영으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심은 창세 전 언약 성취로 거룩하고 흠 없는 천국 백성으로 부르시기 위해 우리와 같이 살과 뼈를 가진 영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영으로써 육을 쳐서 십자가에 복종시키는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으로 지어져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온전한 번제로 열어 놓은 내 죽음 속에서 찾으시는 그리스도의 생명에 있고 그리스도의 생명에 이끌려 올라 가는 자녀의 죽을 몸은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함과 같이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과 하나로 구원을 이루십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란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새 생명 가운데 죽을 몸(롬6:12)을 불순종 가운데 가두시고 선악 체계를 좇아 행하던 자기 의지의 끝에서 십자가의 생명나무 진리를 깨닫게 됨으로써 자녀는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그 긍휼의 장중을 떠나 살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롬11:32)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로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백성을 애굽의 나그네 됨을 허락하신 것과 거기서 해방 된 거듭난 백성에게 가나안 입성을 막으시고 먼저 사십년 광야의 고난을 경험하게 하신 뜻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신8:2) 하심 같이 이미 영으로 자유한 백성에게 창세 전 언약을 좇아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그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먼저 세상 광야의 시험과 연단 속에서 불순종할 수 밖에 없는 육신의 본질과 하나님 은혜 밖에서의 삶의 무익함을 배우며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온전하심을 이루시려고 저희에게 육체의 남은 때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거듭난 자녀에게 선악 체계에서의 의지<자유>는 점진적으로 갈아 입을 의복(히1:12)과 같아서 생명 체계에서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절로 열매 맺기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자녀로 함께 지어져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엡3:9)
천지만물은 창세 전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된 묵시 속에서 이미 창조를 마치신 것과 같으며 완성 된 창조의 모든 뜻을 태초에 가시적 창조로 나타내셨으며 이제 마지막 때에 감추었던 창조의 비밀을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역사 위에 진리의 내용으로 펼쳐 놓고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녀들만 진리의 성한 눈(마6:22)으로 밝히 보게 하심으로써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 주의 영으로 믿고 거룩하고 온전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이미 묵시 속에서 이뤄 놓으신 창조를 태초부터 시작 된 첫째 날부터 보시기에 좋으셨던 일곱째 날까지 완성 하시고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계시의 역사 위에 구원의 내용으로 펼쳐 놓으시고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으로 이루어 가게 하심으로써 세상 끝에서 성령과 신부가 한 영으로 말씀하는 새 예루살렘을 보게 하셨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계시 된 하늘의 뜻은 창세 전에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속에 이미 완성 된 것이며 계시의 역사를 사는 이 땅에 이루신 내용을 진리로 펼치시고 이루어 가게 하십니다.
성경은 일곱<7> 숫자의 진리로 이루어진 창조의 비밀을 반복적으로 증거 함으로써 밤낮 쉼이 없는(계14:11) 땅의 수고를 엿새<666>로 돌고 일곱 제사장을 앞세워 마지막 일곱이 의미하는 함성으로 견고한 여리고를 무너트림 같이 항아리와 횃불과 함성의 미련한 것으로 기드온이 미디안의 대군을 물리친 것은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곧 태초부터 시작하여 일곱째 날에 완성 된 창조의 뜻 가운데 희년의 역사를 진리의 내용으로 펼쳐 놓고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일곱 왕과 일곱 안식년, 일곱 천사와 일곱 영으로 나타내셨으며 구약의 일곱 색의 무지개 약속과 신약의 일곱 교회를 통해 일흔 번씩 일곱의 용서로 증거 되었고 일곱 영과 일곱 눈으로 제 칠일 안식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만을 반복적으로 증거하여 일곱을 반으로 나누면서까지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으로 하나 되는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1:9-10)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된 뜻으로 세상에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육체가 된 자녀를 위해 자신도 연약에 쌓인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요이1:7)는 혈육에 함께 속한 자녀의 생명이시며 그와 연합한 교회는 사람들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고전1:18)로써 첫 사람 아담으로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는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고 부활의 영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아들로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의의 말씀(히5:13)으로 증거되어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천국 백성으로 함께 지어져 가게 하셨습니다.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벧전1:20)
태초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생명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궁창의 중보로 세우시고 궁창 위에 물의 진리로 궁창 아래의 물의 지식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위에 물과 아래의 물이 중보에서 만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는 교차점에서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말씀 안에서 하나입니다.
생명은 은혜 믿음(엡2:8)을 좇아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요일1:2) 하셨으며 사람들의 빛은 진리의 행함(시26:4)으로 나타나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함과 같이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은혜의 믿음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진리의 행함으로 한 영을 사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3)
성령으로 난 사람들의 빛은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있고 생명은 하나님 말씀 안에 있어서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입니다.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5:8)
그리스도의 생명<피>과 생명과 하나 된 사람들의 빛<성령>은 하나님의 말씀<물> 안에서 하나이며 씨<그리스도> 가진 열매<성령>는 말씀<하나님> 안에서 하나이며 믿음<씨>은 행함<열매>와 함께 진리<말씀> 안에서 하나입니다.
창세 전에 말씀 안에서 미리 아시고 정하신 생명과 사람들의 빛에 대한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담은 씨 가진 열매는 말씀의 씨앗으로 척박한 육체의 땅에 뿌려져서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시82:6) 하심 같이 흙에 불과한 피조물이 영으로 거듭나 하나님처럼 살게 하셨습니다.

이제 창세 전부터 택하신 자녀의 구원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믿음(엡2:8)과 열심(고후11:2)을 좇아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온 우리의 일생은 부음이 되고 벌써 떠날 기약이 이르렀습니다.
때로는 택하신 자녀에 대한 은혜 베푸심을 잊으신 듯 하시고 노하심으로 긍휼의 길을 막으신 듯 하셨으며 우리가 당하는 고통에 침묵하시며 자녀의 죽음을 돌아보지 아니하시기를 오늘 날 같이 하셨을지라도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기 백성의 거룩한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된 뜻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 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대상28:7)
그러므로 오늘 날과 같이 우리가 겪어내야 했던 일생의 모든 삶의 내용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기도의 응답이었으므로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5:14)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까지도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는 자리로 이끌어 내시기 위한 진리의 도구로 사용하셨음을 깨닫는 자녀들은 창세전 언약 속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로 주와 함께 영광을 얻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세상을 놓지 못한 육체의 욕심과 연약함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왜곡시켰을 뿐 오늘도 참빛은 세째 하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한 자녀들의 잠든 영혼의 새벽을 깨우며 진리의 성한 눈(마6:22)을 밝히 뜨게 하시려고 말씀 안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을 비추고 계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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