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와 선악과 나무
달빛
2008-06-29 오후 8:38
생명나무 와 선악과나무에 대한 부족한 나의 견해입니다. 분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와(아담의 몸)가 선악과나무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그리고 하나님이 명하신 먹으면 죽으리란 말씀을 의심하여 하와가 먼저 먹고 아담에게 주니 아담도 먹고 나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움이 왔습니다. 부끄러움은 죄의 증거입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먹고 불순종으로 사람에게 죄가 들어 왔습니다. 죄를 먼저 지은 자는 아담의 몸인 하와로 아담은 자기 몸을 따라 몸(하와)의 소욕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머리와 몸으로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은 머리의 명령에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머리인 아담과 아담의 몸인 하와와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머리인 아담과 몸인 하와를 지으시고 아담은 하와를 사랑하고 하와는 아담을 돕고 순종하라는 말씀으로 영적인 큰 비밀인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모형입니다. 첫째 사람 아담에게 하나님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며 먹으면 죽으리라는 계명과 불순종 할 때의 결과를 아담에게 말해 주었고 아담은 이 계명을 자기 몸인 하와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지금 같으면 새 계명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는 교회에게, 하나님의 새 계명을 말해준 것과 같습니다.
머리인 아담은 하나님(성령)을 따라 살기보다 몸인 하와(육신)의 욕구를 따라 행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버리고 자기 몸과(하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 불순종 했고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 왔고 죄로 말미암아 죽음 곧 하나님이 없는 죽은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 어릴 때부터 자기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니 곧 하나님이 없는 상태가 죽음의 상태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선악과는 모세의 율법과 같습니다. 율법은 선과 악을 알게 하여 죄를 깨닫게 하며 선악과인 율법을 행하여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는 정녕 죽으리라 말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율법은 죄를, 죄는 사망을, 낳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에 순종하느냐[골 2 : 20]
곧 (율법?)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율법?)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 : 3]
선악과나무는... 죄를 알게 하는 계명의 나무이며 육에 속한 모세의 율법과 같은 것이고
생명나무는... 살려주는 계명의 나무이며 영에 속한 그리스도의 믿음의 법과 같은것이라 생각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율법)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 17)
지금도 생명과(그리스도 의 믿음의 법)를 먹는다 하면서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것 같은 선악과인 (율법)의 나무에 손을 갖다 대고 만지며 먹는 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교회에서 주여 주여 하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생각 합니다.
하와(아담의 몸)가 선악과나무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그리고 하나님이 명하신 먹으면 죽으리란 말씀을 의심하여 하와가 먼저 먹고 아담에게 주니 아담도 먹고 나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움이 왔습니다. 부끄러움은 죄의 증거입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먹고 불순종으로 사람에게 죄가 들어 왔습니다. 죄를 먼저 지은 자는 아담의 몸인 하와로 아담은 자기 몸을 따라 몸(하와)의 소욕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머리와 몸으로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은 머리의 명령에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머리인 아담과 아담의 몸인 하와와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머리인 아담과 몸인 하와를 지으시고 아담은 하와를 사랑하고 하와는 아담을 돕고 순종하라는 말씀으로 영적인 큰 비밀인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모형입니다. 첫째 사람 아담에게 하나님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며 먹으면 죽으리라는 계명과 불순종 할 때의 결과를 아담에게 말해 주었고 아담은 이 계명을 자기 몸인 하와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지금 같으면 새 계명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는 교회에게, 하나님의 새 계명을 말해준 것과 같습니다.
머리인 아담은 하나님(성령)을 따라 살기보다 몸인 하와(육신)의 욕구를 따라 행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버리고 자기 몸과(하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 불순종 했고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 왔고 죄로 말미암아 죽음 곧 하나님이 없는 죽은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 어릴 때부터 자기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니 곧 하나님이 없는 상태가 죽음의 상태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선악과는 모세의 율법과 같습니다. 율법은 선과 악을 알게 하여 죄를 깨닫게 하며 선악과인 율법을 행하여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는 정녕 죽으리라 말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율법은 죄를, 죄는 사망을, 낳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에 순종하느냐[골 2 : 20]
곧 (율법?)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율법?)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 : 3]
선악과나무는... 죄를 알게 하는 계명의 나무이며 육에 속한 모세의 율법과 같은 것이고
생명나무는... 살려주는 계명의 나무이며 영에 속한 그리스도의 믿음의 법과 같은것이라 생각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율법)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 17)
지금도 생명과(그리스도 의 믿음의 법)를 먹는다 하면서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것 같은 선악과인 (율법)의 나무에 손을 갖다 대고 만지며 먹는 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교회에서 주여 주여 하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생각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율법과 같은 나무가 아니라 선악을 보게 해 주는 안약과 같은 것으로 결국 선악을 알게 해주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어야만 눈이 밝아져 생명 나무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악을 알게 해주는 나무의 실과는 정말 좋은 실과랍니다. 이 과실을 먹으면 선악을 알게 되는 수준이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니 이런 경사가 어디 있을까요?
문제는 이런 과실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장황한 설명하지 않고 단답으로 말한다면 존재하는 과실입니다. 그게 사과 같은 과실 일까요? 아닙니다. 그 것은 실과가 아니고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김윤구 목사님 같은 분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선악과는 좋은 과실이지요. 그 과실은 과일이 아니고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