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아쉽습니다.
마당쇠 2005-04-07 오후 3:23
주께서 지체님의 마음눈을 열어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를 보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님의 몸된 교회도 영입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주님의 몸된 참 교회는 이 땅에 속해있는 교회가 아니고 위에 있는 교회입니다.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참 교회 곧 어린양의 신부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지체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참으로 그의 몸된 교회에 속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체님의 생명은 곧 그리스도의 생명일 것입니다. 이는 바로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도 하나이요 그의 몸 된 교회도 하나입니다. 만유에 하나뿐인 이 교회의 총회장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당회장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수석 장로는 아브라함이시며 이교회의 전도사는 바울이시며 안수집사는 이사야이시며 그 외에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많은 산 일꾼들이 지금도 일 하십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모든 무리는 다 이 교회에 교적부에 이름이 올라 그날에 그 보좌앞에서 새 노래로 하나님의 영광을 영원히 찬양할 것입니다. 이 교회 안에서 지체님을 뵙기 원합니다.

은혜와 진리의 주님께서 지체님을 이 영광스런 교회로 인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 지금 제 눈이 어두워 제가 거하며 주님 섬겨야할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참빛 선교회 형제, 자매님들 곁에서 주님 섬기고 싶었는데...
> 더욱 주님께 간구하고 기도해야겠네요.
> 참빛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참빛 선교회에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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