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안녕하세요.
마당쇠 2005-04-06 오후 1:18
안녕하십니까?

빛을 찾으시는 님께 주님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그 빛이 마음에 항상 밝게 비취시기를 원합니다.

광주에서는 약 20년전 누문동에서 몇달간 모임이 있었으나 지금은 서울 한곳에서만 모입니다.
그때 광주에서 모이던 세 가정이 지금도 서울 모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의 영께서 허락하시면 뵙기를 원하며 그리스도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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