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그리고 은혜와 진리
2011-07-05 오전 8:27
먼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 곧 저주의 법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은혜와 진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 곧 복의 법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성경은 자유하게 하는 율법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라고 증거하셨고 이 뜻을 따라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죄와 사망의 법에 대하여는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0) 라고 증거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생명의 성령의 법에 대하여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 1:2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저주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복의 하나님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자기에 대하여『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5-7) 라는 증거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저주도 복도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이러므로 자기 형상을 따라 낳은 자녀들을 온전케 하시려고 값없이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게 하시다가 때가 이르러 독생자를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어 돈 없이 속량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선지자들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사 52:3) 라고 증거하셨으며 또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사도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2-33) 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일 곧 순종치 아니하는 자에게 선악은 저주가 되어 생명의 길을 막으시고 순종하는 자에게 선악은 복이 되어 생명의 길이 열리어 한없는 긍휼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 3:22-24) 라고 증거하셨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은혜와 진리 안에서만 자란 자에게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 5:14)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그리스도와 함께 낙원에 있으므로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입니다. 기록된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막 10:18)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은 자는 그 누구도 이 증거를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하므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라고 증거하셨고 이 뜻을 따라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죄와 사망의 법에 대하여는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0) 라고 증거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생명의 성령의 법에 대하여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 1:2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저주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복의 하나님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자기에 대하여『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5-7) 라는 증거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저주도 복도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이러므로 자기 형상을 따라 낳은 자녀들을 온전케 하시려고 값없이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게 하시다가 때가 이르러 독생자를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어 돈 없이 속량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선지자들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사 52:3) 라고 증거하셨으며 또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사도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2-33) 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일 곧 순종치 아니하는 자에게 선악은 저주가 되어 생명의 길을 막으시고 순종하는 자에게 선악은 복이 되어 생명의 길이 열리어 한없는 긍휼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 3:22-24) 라고 증거하셨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은혜와 진리 안에서만 자란 자에게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 5:14)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그리스도와 함께 낙원에 있으므로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입니다. 기록된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막 10:18)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은 자는 그 누구도 이 증거를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하므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