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2011-06-13 오후 11:59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은 곧 하나님의 생명이십니다. 기록된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6) 이시라는 증거의 말씀과 같습니다.
이러므로 기록된 말씀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한 생명이시므로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가 없으시나 태초에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므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1-3) 하신 증거로 보아 더욱 분명합니다.
그러하므로 태초부터 있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께서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6-27) 라고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버지의 말씀을 아들에게 주셔서 그 속에 있게 하시어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므로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라고 증거하셨고 다시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라고 증거하셨으며 또 친히 태초부터 있는 말씀으로 자기를 보내신 아버지께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친히 아뢰신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요 17:8) 라고 아버지께 아뢰신 것입니다.
또한 사도로도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라고 그의 몸 된 교회 곧 우리에게까지 생명의 말씀을 주시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므로 기록하시기를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기록된 말씀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한 생명이시므로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가 없으시나 태초에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므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라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1-3) 하신 증거로 보아 더욱 분명합니다.
그러하므로 태초부터 있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께서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6-27) 라고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버지의 말씀을 아들에게 주셔서 그 속에 있게 하시어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므로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라고 증거하셨고 다시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라고 증거하셨으며 또 친히 태초부터 있는 말씀으로 자기를 보내신 아버지께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친히 아뢰신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요 17:8) 라고 아버지께 아뢰신 것입니다.
또한 사도로도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라고 그의 몸 된 교회 곧 우리에게까지 생명의 말씀을 주시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므로 기록하시기를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