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음?
2011-07-18 오후 11:23
기록된바『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2-3) 라는 증거의 말씀대로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려는 말씀을 혼미케 하여 거룩한 기름을 준비할 수 없게 하므로 어린양의 신부가 될 수 없게 합니다.
그리스도와 신령한 몸으로 하나 될 처녀에 대하여『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마 25:1-12) 라고 주께서 비유를 들어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이루어질 언약의 말씀이나,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는 기록된바『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하신 언약도 믿음의 실상으로 나타나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사모하는 말씀 중에『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라는 좌우에 날선 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앞에 기록된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하심은 곧 좌편 칼날과 같고, 후에 기록하신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심은 우편 칼날과 같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간계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좌편 날만 있는 칼만으로도 넉넉하다고 속이므로 이 유혹에 미혹된 자들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라는 한 날 가진 칼로도 족한 줄 아는 미련한 자가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는 말씀 이상 더 필요 없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곧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17-23) 라고 복음의 진리를 바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런즉 옛 사람의 혈육이 그리스도의 혈육 곧 다윗의 혈통으로 나신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에서 난 몸이므로 그리스도의 몸의 죽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죽었으므로 혈육에 함께 속하여 죄에게 종노릇하던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게서 해방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새 남편이신 그리스도의 법을 섬기는 의에게 종이 는 것이 바로 은혜와 진리입니다. 이리하여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어 거룩하신 하나님 안에 자기와 함께 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 그리스도의 종 곧 의에게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어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을 유업 받아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영원무궁토록 그 사랑 안에서 살 것입니다. 기록된바『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7-28) 하신 증거를 보아 더욱 확실합니다.
그러하나, 다른 복음 곧 나는 죽고 이제는 의의 왕이신 그리스도만 내 안에 사시므로 이제는 내가 의의 왕이 되었으므로 다시 의에게 종은 절대로 될 수 없다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나 이 복음에 미혹된 자들에게는『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6-9) 라고 심판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다.
죄에게 종이었던 나는 죄와 사망의 법을 섬겼던 혈육의 사람이요, 이제 의에게 종이 된 또 다른 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섬기는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종이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즉『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와 신령한 몸으로 하나 될 처녀에 대하여『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마 25:1-12) 라고 주께서 비유를 들어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이루어질 언약의 말씀이나,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는 기록된바『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하신 언약도 믿음의 실상으로 나타나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사모하는 말씀 중에『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라는 좌우에 날선 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앞에 기록된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하심은 곧 좌편 칼날과 같고, 후에 기록하신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심은 우편 칼날과 같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간계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좌편 날만 있는 칼만으로도 넉넉하다고 속이므로 이 유혹에 미혹된 자들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라는 한 날 가진 칼로도 족한 줄 아는 미련한 자가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는 말씀 이상 더 필요 없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곧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17-23) 라고 복음의 진리를 바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런즉 옛 사람의 혈육이 그리스도의 혈육 곧 다윗의 혈통으로 나신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에서 난 몸이므로 그리스도의 몸의 죽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죽었으므로 혈육에 함께 속하여 죄에게 종노릇하던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게서 해방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새 남편이신 그리스도의 법을 섬기는 의에게 종이 는 것이 바로 은혜와 진리입니다. 이리하여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어 거룩하신 하나님 안에 자기와 함께 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 그리스도의 종 곧 의에게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어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을 유업 받아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영원무궁토록 그 사랑 안에서 살 것입니다. 기록된바『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7-28) 하신 증거를 보아 더욱 확실합니다.
그러하나, 다른 복음 곧 나는 죽고 이제는 의의 왕이신 그리스도만 내 안에 사시므로 이제는 내가 의의 왕이 되었으므로 다시 의에게 종은 절대로 될 수 없다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나 이 복음에 미혹된 자들에게는『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6-9) 라고 심판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다.
죄에게 종이었던 나는 죄와 사망의 법을 섬겼던 혈육의 사람이요, 이제 의에게 종이 된 또 다른 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섬기는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종이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즉『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