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비취는 빛
2009-03-22 오후 6:46
내 마음에 비취는 빛은 흑암 중에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마음에서 떠오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기록된바『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집의 충성된 사환 모세로『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4)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이 말씀이 내 입에 있고 내 마음에 있은즉 하나님께로부터 난 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또한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을 좇아 행하므로 그리스도의 몸 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6-1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비취는 빛은 어두운 데 빛이 있으리라 하시는 말씀으로 나타나지는 빛이므로 이 빛은 전에 죄로 죽었던 나를 다시 살리는 부활의 생명입니다. 곧『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신 기록의 말씀대로 저녁과 아침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녁의 끝이 아침의 시작과 연하여 있음이 곧 계집종의 아들과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이 한 집에서 동거했음과 같고 또한 리브가의 태중에서 발꿈치를 잡고 나오는 에서와 야곱과도 같아 죄와 의, 사망과 생명, 어두움과 빛은 곧 영원한 저주와 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지금까지 어두웠던 내 마음에 날이 새어 새벽닭이 우는 소리가 들리면 기록된바『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하신 권면의 말씀대로 새벽을 깨워야 할 것입니다.
이는 곧『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7-19) 라고 증거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까지 혈육으로 온갖 시험을 다 받으며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은 말씀 안에서 주의해 왔으나 이제 날이 새어 내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게 하시면 일어나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집의 충성된 사환 모세로『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4)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이 말씀이 내 입에 있고 내 마음에 있은즉 하나님께로부터 난 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또한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을 좇아 행하므로 그리스도의 몸 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6-1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비취는 빛은 어두운 데 빛이 있으리라 하시는 말씀으로 나타나지는 빛이므로 이 빛은 전에 죄로 죽었던 나를 다시 살리는 부활의 생명입니다. 곧『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신 기록의 말씀대로 저녁과 아침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녁의 끝이 아침의 시작과 연하여 있음이 곧 계집종의 아들과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이 한 집에서 동거했음과 같고 또한 리브가의 태중에서 발꿈치를 잡고 나오는 에서와 야곱과도 같아 죄와 의, 사망과 생명, 어두움과 빛은 곧 영원한 저주와 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지금까지 어두웠던 내 마음에 날이 새어 새벽닭이 우는 소리가 들리면 기록된바『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하신 권면의 말씀대로 새벽을 깨워야 할 것입니다.
이는 곧『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7-19) 라고 증거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까지 혈육으로 온갖 시험을 다 받으며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은 말씀 안에서 주의해 왔으나 이제 날이 새어 내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게 하시면 일어나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