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2009-03-02 오후 3:23
태초가 없으신 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 3:14) 하신 말씀대로 오직 태초가 없으신 분은 “나” 라고 칭하신 한 분뿐이십니다.
그 이름은 “여호와”라 이름하신 분이십니다. 기록된바『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태초는 곧 처음입니다. 오직 그 이름 여호와이신 하나님 한 분에게만 처음과 마지막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므로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태초까지 소유하시고 계신분입니다.
스스로 계신 자 곧 여호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실 때는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나타내시지 않으시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실 때는 이 말씀을 일컬어 하나님의 뜻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말씀으로 나타나실 때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므로 기록된바『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출 34:2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므로 이 말씀은 곧 뜻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뜻입니다. 본래 하나님과 함께 계신 모두가 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시 82:1-2)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고 또한『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시 82: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 되신 그리스도께서『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5-36)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위에서 누구에게 임하여『....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 1:4-5)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히 1:8-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께 대하여『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 1: 16-20) 라고 찬양으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모든 일이 이러하므로 태초가 없으신 분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6) 주님 감사합니다.
그 이름은 “여호와”라 이름하신 분이십니다. 기록된바『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태초는 곧 처음입니다. 오직 그 이름 여호와이신 하나님 한 분에게만 처음과 마지막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므로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태초까지 소유하시고 계신분입니다.
스스로 계신 자 곧 여호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실 때는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나타내시지 않으시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실 때는 이 말씀을 일컬어 하나님의 뜻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말씀으로 나타나실 때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므로 기록된바『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출 34:2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므로 이 말씀은 곧 뜻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뜻입니다. 본래 하나님과 함께 계신 모두가 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시 82:1-2)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고 또한『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시 82: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 되신 그리스도께서『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5-36)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위에서 누구에게 임하여『....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 1:4-5)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히 1:8-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께 대하여『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 1: 16-20) 라고 찬양으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모든 일이 이러하므로 태초가 없으신 분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6)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