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2009-02-09 오전 10:58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빛을 짓기 위하여 어두움을 창조하셨으며 평안을 짓기 위하여 환란을 창조하셨습니다. 기록된바『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빛은 어두움을 창조하지 않으시면 빛이 빛일 수 없고, 평안은 환란을 창조하지 않으시면 평안이 평안일 수 없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역사는 하나님의 지으심과 창조하심이 마치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 날은 해가 지고 해가 뜨는 세상의 날이 아니고 하나님의 저녁이 되고 하나님의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 저녁이 되며”는 하나님의 낯을 가리시어 어두워지는 때요, “아침이 되니”는 하나님이 낯을 들어 비취시어 어둠이 사라지는 때입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에게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은 후에야 다시는 흑암이 없는 영원한 안식의 날이 이를 것입니다. 기록된바『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 5:8-9) 라는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저녁은『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사 8:17) 하시는 때요, 아침은『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시 4:6) 하시는 때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이시라고 또 다시 저녁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하나 하나님의 날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가 끝이 없음이 아니라『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하신 증거대로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는 끝이 납니다.
하나님은 빛을 위하여 어두움이 있어야 했으므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로 엿새 동안 일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도 하나님의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시는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록된바『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저녁이 되면 슬퍼하고 아침이 되면 기뻐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7-19) 하신 증거대로 날이 새어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주의하며 아침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슥 14:7) 하신 약속의 말씀이 우리에게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 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 57:16-19) 아멘, 아멘.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딤후 4:18) 주님 감사합니다.
빛은 어두움을 창조하지 않으시면 빛이 빛일 수 없고, 평안은 환란을 창조하지 않으시면 평안이 평안일 수 없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역사는 하나님의 지으심과 창조하심이 마치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 날은 해가 지고 해가 뜨는 세상의 날이 아니고 하나님의 저녁이 되고 하나님의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 저녁이 되며”는 하나님의 낯을 가리시어 어두워지는 때요, “아침이 되니”는 하나님이 낯을 들어 비취시어 어둠이 사라지는 때입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에게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은 후에야 다시는 흑암이 없는 영원한 안식의 날이 이를 것입니다. 기록된바『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 5:8-9) 라는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저녁은『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사 8:17) 하시는 때요, 아침은『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시 4:6) 하시는 때입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이시라고 또 다시 저녁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하나 하나님의 날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가 끝이 없음이 아니라『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하신 증거대로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는 끝이 납니다.
하나님은 빛을 위하여 어두움이 있어야 했으므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로 엿새 동안 일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도 하나님의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시는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록된바『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저녁이 되면 슬퍼하고 아침이 되면 기뻐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7-19) 하신 증거대로 날이 새어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주의하며 아침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슥 14:7) 하신 약속의 말씀이 우리에게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 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 57:16-19) 아멘, 아멘.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딤후 4:18)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