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2008-11-18 오전 9:55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7)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어둠은 빛을 비취기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하며 환난은 평안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는 어두움 없이는 빛이 드러날 수 없으며 환란 없이는 평안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는 증거는 곧『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엡 3:17)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모든 성경은 어두움과 빛에 대한 증거요 환란과 평안에 대한 증거입니다. 기록된바『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마 4:1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빛의 역사에 대하여 성경은『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5-13) 라고 세미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빛은 궁창에 광명으로 비취는 없어질 빛이 아니요 어두운 데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라고 말씀하신 빛 곧 영원한 참 빛입니다.
참 빛은 기록된바『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하신 증거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보내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 3:18-19)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참 빛이신『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요 12:36)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 12:46) 라는 말씀으로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셨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 빛들의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후에 자기의 택하신 사울에게『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행 26:17-18) 라고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를 믿는 자 곧 참 빛을 마음에 영접한 자들에게『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살전 5:5-6) 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빛의 생명은 곧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새 계명은 빛의 계명이요 곧 아들의 계명이며 사랑의 계명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요일 2:8-1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어둠은 빛을 비취기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하며 환난은 평안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는 어두움 없이는 빛이 드러날 수 없으며 환란 없이는 평안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는 증거는 곧『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엡 3:17)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모든 성경은 어두움과 빛에 대한 증거요 환란과 평안에 대한 증거입니다. 기록된바『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마 4:1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빛의 역사에 대하여 성경은『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5-13) 라고 세미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빛은 궁창에 광명으로 비취는 없어질 빛이 아니요 어두운 데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라고 말씀하신 빛 곧 영원한 참 빛입니다.
참 빛은 기록된바『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하신 증거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보내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 3:18-19)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참 빛이신『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또한『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요 12:36)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 12:46) 라는 말씀으로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셨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 빛들의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후에 자기의 택하신 사울에게『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행 26:17-18) 라고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를 믿는 자 곧 참 빛을 마음에 영접한 자들에게『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살전 5:5-6) 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빛의 생명은 곧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새 계명은 빛의 계명이요 곧 아들의 계명이며 사랑의 계명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요일 2:8-1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