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2008-11-11 오전 10:18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8-39)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히 10:5-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이 먼저 하늘에서 이루어졌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곧『....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가르치신 기도와 같은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에 대하여 성경은『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2-5) 라고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더욱 밝히『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심은 곧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심은 곧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입니다.
만유는 본래 하나의 물이었으나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들어 윗물과 아랫물로 나누어 윗물을 하늘이라 칭하시고 아랫물을 땅이라 칭하셨던 것을 다시 하나로 통일하심이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록된바『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야곱이 위의 언니 레아 계통에서 여덟 아들과 아래 동생 라헬 계통에서 네 아들이 합하여 열 두 아들이 한 가족을 이룸과 같은 것입니다. 기록된바『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엡 3:14-15) 라는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는 천사와 사람의 세계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전 4:9)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천사와 사람은 둘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에서 났으므로 동등입니다. 기록된바『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계 21:17)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6)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또한 성경이 하늘에서 꾀는 자를 용이라고 칭하였고 땅에서 꾀는 자를 옛 뱀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기록된바『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9)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큰 용이 천사를 타락시켰고 땅에서는 옛 뱀이 사람을 타락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멜기세덱이 하나님께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고 땅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으로 자기를 제물로 드리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히 7: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에 대하여『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딤전 5:21) 라고 증거하고 또한『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히 1:8-9) 하셨으며 또한『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 2:4)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다시『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 1:6)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뜻은 곧『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히 10:5-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이 먼저 하늘에서 이루어졌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곧『....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가르치신 기도와 같은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에 대하여 성경은『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2-5) 라고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더욱 밝히『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심은 곧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심은 곧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입니다.
만유는 본래 하나의 물이었으나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들어 윗물과 아랫물로 나누어 윗물을 하늘이라 칭하시고 아랫물을 땅이라 칭하셨던 것을 다시 하나로 통일하심이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록된바『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야곱이 위의 언니 레아 계통에서 여덟 아들과 아래 동생 라헬 계통에서 네 아들이 합하여 열 두 아들이 한 가족을 이룸과 같은 것입니다. 기록된바『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엡 3:14-15) 라는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는 천사와 사람의 세계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전 4:9)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천사와 사람은 둘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에서 났으므로 동등입니다. 기록된바『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계 21:17)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6)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또한 성경이 하늘에서 꾀는 자를 용이라고 칭하였고 땅에서 꾀는 자를 옛 뱀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기록된바『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9)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큰 용이 천사를 타락시켰고 땅에서는 옛 뱀이 사람을 타락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멜기세덱이 하나님께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고 땅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으로 자기를 제물로 드리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히 7: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에 대하여『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딤전 5:21) 라고 증거하고 또한『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히 1:8-9) 하셨으며 또한『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 2:4)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다시『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 1:6)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뜻은 곧『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