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
2008-11-05 오후 12:01
기름부음은 곧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에『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시 2:2) 라고 기록된 성경을 다시 되새김질하여『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행 4:26) 라고 기록하시므로 성경이 “기름부음”은 곧 “그리스도”이심을 명확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름부음이 곧 그리스도시라면 그리스도는 바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여럿 중 하나에게 기름을 부어 아들이란 이름을 기업으로 주셔서 그들 보다 얼마큼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5-17)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주는 그리스도 곧 여럿 가운데서 택하여 기름 부어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은『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 1:4-5) 라고 증거하시고 또 다시『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히 1:8-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라는 기록은 천사 곧 종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 곧 아들이란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셨다는 증거입니다.
종이 종에서 아들이라는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실 때 그 이름 곧 아들은 아버지의 생명이므로『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라고 친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들 곧 생명의 기업은 위의 말씀에 증거하신 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하신 증거대로 천사 중 누구를 택하셔서 기름부어 아들로 삼으신 것이 아니고 천사 중 누구 안에 아들을 낳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곧 사람이 하나님께로 다시 나서 다시 난 새 생명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동류들” 이란, 궁창 아랫물을 나누시기 전 곧 창세전에 위의 물에서 지음 받은 천사 곧 하나님의 종들임이 분명합니다. 이는『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하신 증거로 보아 분명합니다. 이는 기록된바『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라고 친히 증거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천사들에 관하여『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 1:14)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류들 중, 의를 사랑한 천사 곧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천사에게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아들로 낳으셔 아들이란 이름을 기업으로 주어 그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아들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멸망의 아들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성경은 이 아들에 대하여『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마 12:18)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눅 9:35) 라고 친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셨으나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본체로 죽기까지 복종하여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자기 몸을 버려 섬겼습니다. 기록된바『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갈 1:4-5) 이라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본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1)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그리스도는 오히려 종으로 친히 구원 얻을 후사들을 그 몸으로 섬기셨습니다. 기록된바『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 13:5-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위에서 난 아들은 천사로 말미암고 아래서 난 아들은 사람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는 위에서 나서 아래 사람으로 오셨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래서 나서 위의 천사를 이룹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라고 증거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 19:9-10)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름부음이 곧 그리스도시라면 그리스도는 바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여럿 중 하나에게 기름을 부어 아들이란 이름을 기업으로 주셔서 그들 보다 얼마큼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5-17)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주는 그리스도 곧 여럿 가운데서 택하여 기름 부어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은『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 1:4-5) 라고 증거하시고 또 다시『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히 1:8-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라는 기록은 천사 곧 종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 곧 아들이란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셨다는 증거입니다.
종이 종에서 아들이라는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실 때 그 이름 곧 아들은 아버지의 생명이므로『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라고 친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들 곧 생명의 기업은 위의 말씀에 증거하신 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하신 증거대로 천사 중 누구를 택하셔서 기름부어 아들로 삼으신 것이 아니고 천사 중 누구 안에 아들을 낳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곧 사람이 하나님께로 다시 나서 다시 난 새 생명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동류들” 이란, 궁창 아랫물을 나누시기 전 곧 창세전에 위의 물에서 지음 받은 천사 곧 하나님의 종들임이 분명합니다. 이는『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하신 증거로 보아 분명합니다. 이는 기록된바『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라고 친히 증거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천사들에 관하여『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 1:14)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류들 중, 의를 사랑한 천사 곧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천사에게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아들로 낳으셔 아들이란 이름을 기업으로 주어 그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아들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멸망의 아들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성경은 이 아들에 대하여『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마 12:18)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눅 9:35) 라고 친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셨으나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본체로 죽기까지 복종하여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자기 몸을 버려 섬겼습니다. 기록된바『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갈 1:4-5) 이라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본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1)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그리스도는 오히려 종으로 친히 구원 얻을 후사들을 그 몸으로 섬기셨습니다. 기록된바『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 13:5-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위에서 난 아들은 천사로 말미암고 아래서 난 아들은 사람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는 위에서 나서 아래 사람으로 오셨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래서 나서 위의 천사를 이룹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라고 증거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 19:9-10)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