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려면?
2008-10-30 오전 10:18
성경에 아버지의 맏아들 우리 주 예수께서 혈육에 함께 속한 자녀들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드릴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의 첫 머리가 바로『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 6:9) 입니다.
기도는 혈육에 속해 있는 자녀들이 구원을 이루는 과정에서 있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아뢰어 드리는 소원이 곧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신 후에야 기도가 상달 될 것이기 때문에 주 예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혈육에 함께 속해있는 자녀들이 가장 가까이서 소원을 담아 올리는 분향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거룩하십니다. 증거하신바『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거룩하심은 그를 가까이 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나타나지심으로 만일 그를 가까이 하는 자가 거룩하지 아니하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뿐입니다. 이는 기도는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소원을 담아 드리는 분향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레 10: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이『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4-45)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하심은 곧『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여호와여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찬양하리이다』(시 89:5) 라고 하신 기도가 있는 것입니다.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거룩함의 근원이시므로 진리의 글에『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사 5:16-17)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이 때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의 근원도 하나님 한 분이심 같이 거룩함의 근원도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4-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9) 라고까지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 그리스도 예수께서 혈육에 함께 속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또한 거룩함에 대하여 더욱 확실하게『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히 2:11-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폐일언하고 거룩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기록된바『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 1:1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국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슥 6:15)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말 1:11)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는 혈육에 속해 있는 자녀들이 구원을 이루는 과정에서 있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아뢰어 드리는 소원이 곧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신 후에야 기도가 상달 될 것이기 때문에 주 예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혈육에 함께 속해있는 자녀들이 가장 가까이서 소원을 담아 올리는 분향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거룩하십니다. 증거하신바『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6)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거룩하심은 그를 가까이 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나타나지심으로 만일 그를 가까이 하는 자가 거룩하지 아니하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뿐입니다. 이는 기도는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소원을 담아 드리는 분향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레 10: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이『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4-45)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하심은 곧『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여호와여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찬양하리이다』(시 89:5) 라고 하신 기도가 있는 것입니다.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거룩함의 근원이시므로 진리의 글에『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사 5:16-17)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이 때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의 근원도 하나님 한 분이심 같이 거룩함의 근원도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이러하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 10:34-3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9) 라고까지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 그리스도 예수께서 혈육에 함께 속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또한 거룩함에 대하여 더욱 확실하게『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히 2:11-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폐일언하고 거룩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기록된바『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 1:14-15)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국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슥 6:15)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말 1:11)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