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
2008-03-03 오전 11:17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끄시는 줄은 두 줄입니다. 이 두 줄로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한 줄로는 옛사람을 죽이시고 한 줄로는 새사람을 살리십니다.
혈육에 함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온전히 거룩한 자녀로 이루심에는 반드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이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록하신바『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서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칼이 저희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 하리니 이는 저희의 계책을 인함이니라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 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 11:1-1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함께 속하신 예수께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에 대하여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지팡이는 사랑의 줄 곧 살리는 줄이요 막대기는 사람의 줄 곧 죽이는 줄입니다.
밤과 낮이 한 점의 오차가 없음같이 사망과 생명 또한 한 점의 오차가 없으므로 사람의 줄과 사랑의 줄 또한 한 점의 오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줄로 겉 사람이 후패한 만큼 사랑의 줄로 속 사람이 새로워집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사람의 줄을 저버리는 자는 우리에게 사랑의 줄 곧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살전 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저버림이라는 말은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나 의리를 잊거나 어긴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는 믿는 도리가 있습니다. 믿는 도리란 바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입니다.
성경이『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라고 증거하시고 또한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히 4:14) 라고 증거하시고 있으며 다시『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3-2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줄과 사랑의 줄이 동일하여 하나일 때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이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함을 이루는 믿는 도리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혈육에 함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온전히 거룩한 자녀로 이루심에는 반드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이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록하신바『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서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칼이 저희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 하리니 이는 저희의 계책을 인함이니라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 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 11:1-1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함께 속하신 예수께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에 대하여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지팡이는 사랑의 줄 곧 살리는 줄이요 막대기는 사람의 줄 곧 죽이는 줄입니다.
밤과 낮이 한 점의 오차가 없음같이 사망과 생명 또한 한 점의 오차가 없으므로 사람의 줄과 사랑의 줄 또한 한 점의 오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줄로 겉 사람이 후패한 만큼 사랑의 줄로 속 사람이 새로워집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사람의 줄을 저버리는 자는 우리에게 사랑의 줄 곧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살전 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저버림이라는 말은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나 의리를 잊거나 어긴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는 믿는 도리가 있습니다. 믿는 도리란 바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입니다.
성경이『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라고 증거하시고 또한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히 4:14) 라고 증거하시고 있으며 다시『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3-25)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줄과 사랑의 줄이 동일하여 하나일 때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이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함을 이루는 믿는 도리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