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범사에 잘되고?
2007-05-14 오전 11:41
진리의 글에『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8-9) 하신 증거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릅니다.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생각을 아나 마귀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성령은 오직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나 마귀는 다만 사람의 일만 생각할 뿐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말씀이『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일은 어두움이요 영의 일은 빛입니다. 이러므로 육신의 일은 사단의 일이요 영의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라고 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단을 물리치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와 함께 죄와 사망을 없이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온전케 하시려고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로 기록하게 하신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영의 자녀를 위한 기록일 뿐, 결코 육의 자녀를 위한 기록이 아닙니다.
그러나 마귀는 기록된 진리의 말씀으로 영을 좇아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까지라도 할 수만 있으면 미혹하려 합니다. 곧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와 같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에게까지『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시 91:11-12) 하신 말씀으로 유혹하려 했습니다.
곧『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마 4:6) 라고 말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지금도 기록된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합니다. 곧『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라는 말씀으로도 말입니다.
영혼이 잘되어 형통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육신이 후패하고 죽고 망하는 것이 곧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임을 성령이 가르쳐 주심으로 다들 알고 있으나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어린 아이들은 아직 육신에 있어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없으므로 이러한 말씀에 혹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것이 육신의 소욕을 충족시키는 이 세상 복(?)이 아닌가 하고 미혹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신 것은 오직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곧『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마 4: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요셉을 범사에 형통케 하셨다면 그 형들에게 미움을 받지도 않았어야 했고 또한 그 미움으로 애굽에 종으로 팔리지도 않았어야 했으며 또한 애매한 누명으로 보디발의 옥에 갇히지도 않았어야 했었을 것이나 성경은 옥에 갇힌 요셉에게『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창 39:2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로 세상은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되는 축복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바『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또한『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하신 증거와도 같고 또한『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빌 1:29)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이는 먼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기록되기를『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9-10) 하신 증거와 같고 또 다시『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8-10)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신 사도 요한이 또한『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 3:13-14) 라고 증거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 아멘, 이것이 바로 "네가 범사에 잘되고"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생각을 아나 마귀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성령은 오직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나 마귀는 다만 사람의 일만 생각할 뿐입니다.
이러므로 진리의 말씀이『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일은 어두움이요 영의 일은 빛입니다. 이러므로 육신의 일은 사단의 일이요 영의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라고 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단을 물리치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와 함께 죄와 사망을 없이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온전케 하시려고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로 기록하게 하신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영의 자녀를 위한 기록일 뿐, 결코 육의 자녀를 위한 기록이 아닙니다.
그러나 마귀는 기록된 진리의 말씀으로 영을 좇아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까지라도 할 수만 있으면 미혹하려 합니다. 곧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와 같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에게까지『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시 91:11-12) 하신 말씀으로 유혹하려 했습니다.
곧『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마 4:6) 라고 말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지금도 기록된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합니다. 곧『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라는 말씀으로도 말입니다.
영혼이 잘되어 형통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육신이 후패하고 죽고 망하는 것이 곧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임을 성령이 가르쳐 주심으로 다들 알고 있으나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어린 아이들은 아직 육신에 있어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없으므로 이러한 말씀에 혹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것이 육신의 소욕을 충족시키는 이 세상 복(?)이 아닌가 하고 미혹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신 것은 오직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곧『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마 4: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요셉을 범사에 형통케 하셨다면 그 형들에게 미움을 받지도 않았어야 했고 또한 그 미움으로 애굽에 종으로 팔리지도 않았어야 했으며 또한 애매한 누명으로 보디발의 옥에 갇히지도 않았어야 했었을 것이나 성경은 옥에 갇힌 요셉에게『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창 39:2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로 세상은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되는 축복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바『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또한『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하신 증거와도 같고 또한『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빌 1:29)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이는 먼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기록되기를『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9-10) 하신 증거와 같고 또 다시『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8-10)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신 사도 요한이 또한『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 3:13-14) 라고 증거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 아멘, 이것이 바로 "네가 범사에 잘되고"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