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2007-05-21 오전 11:44
성경에 기록된 증거를 보면 말씀이 인자되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을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보고 주목하고 손으로 만지며 그를 믿음으로 그와 함께 낙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록된바『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요일 1:1-2) 라는 증거와 같고 또한『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1-2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로 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던 자녀들, 곧 예표와 징조가 되었던 사람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 거룩한 성 낙원에 들어간 후로는 증거의 말씀도 싸매졌고 봉함되어 이스라엘의 사사시대와 같아 주님의 몸 되었던 교회는 사람의 소견을 따라 제각각 나누어졌고 서로 자기가 예수의 참 후계자인양,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삼키려고 두루 찾아 지금까지 헤매고 있습니다. 이는 곧『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의 음성을 귀로 친히 듣고 그를 눈으로 친히 보고 주목하고 그의 인자되신 몸을 손으로 만지면서 믿는 믿음보다 오히려 그를 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이 더욱 복됨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과연 오늘날 이러한 믿음으로 은혜로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거룩한 형제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에 대하여도 예표의 사람으로『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 11:3-5) 라고 미리 증거하고 있습니다.
주를 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0:29) 라고 기록하고 있고 또한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8-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친히 기록한 징조와 예표의 사람들마저 세상을 떠난 후로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낯을 가리시는 흑암의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기록된바『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7-1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의 거짓된 의만 득세하고 하나님의 의는 볼 수 없어 머리가 없는 죽은 교회들이 썩은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곧 예표의 사람으로『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1-3)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고 또 다시『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요삼 1:10) 라고 증거 하심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아닌 사람의 허황된 의로 이루어진 교회들은 주 예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모두 심판 받을 것입니다. 사람의 의는 곧 간교한 사단의 의(?)입니다. 이는 복음에는 사람의 의가 나타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지금 세상에 속한 교회들은 입으로는 그리스도의 의 곧 하나님의 의를 믿는다고 하나 실상은 하나님의 의는 없이 사람의 의로 모이는 사단의 회일 뿐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표의 사람으로『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계 2:9)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라고 증거하신 것이 아닙니까? 이는 곧 기록된바『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하신 증거대로 하나님의 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하나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죄와 상관없이 신령한 몸으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주님을 바라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표의 사람으로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셨고 이러므로『....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사 43:25-26)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시 85:11) 하셨고 이러므로『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된바『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요일 1:1-2) 라는 증거와 같고 또한『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1-2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로 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던 자녀들, 곧 예표와 징조가 되었던 사람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 거룩한 성 낙원에 들어간 후로는 증거의 말씀도 싸매졌고 봉함되어 이스라엘의 사사시대와 같아 주님의 몸 되었던 교회는 사람의 소견을 따라 제각각 나누어졌고 서로 자기가 예수의 참 후계자인양,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삼키려고 두루 찾아 지금까지 헤매고 있습니다. 이는 곧『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의 음성을 귀로 친히 듣고 그를 눈으로 친히 보고 주목하고 그의 인자되신 몸을 손으로 만지면서 믿는 믿음보다 오히려 그를 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이 더욱 복됨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과연 오늘날 이러한 믿음으로 은혜로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거룩한 형제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에 대하여도 예표의 사람으로『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 11:3-5) 라고 미리 증거하고 있습니다.
주를 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0:29) 라고 기록하고 있고 또한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8-9)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친히 기록한 징조와 예표의 사람들마저 세상을 떠난 후로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낯을 가리시는 흑암의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기록된바『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7-1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의 거짓된 의만 득세하고 하나님의 의는 볼 수 없어 머리가 없는 죽은 교회들이 썩은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곧 예표의 사람으로『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1-3)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고 또 다시『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요삼 1:10) 라고 증거 하심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아닌 사람의 허황된 의로 이루어진 교회들은 주 예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모두 심판 받을 것입니다. 사람의 의는 곧 간교한 사단의 의(?)입니다. 이는 복음에는 사람의 의가 나타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지금 세상에 속한 교회들은 입으로는 그리스도의 의 곧 하나님의 의를 믿는다고 하나 실상은 하나님의 의는 없이 사람의 의로 모이는 사단의 회일 뿐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표의 사람으로『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계 2:9) 라고 증거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라고 증거하신 것이 아닙니까? 이는 곧 기록된바『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하신 증거대로 하나님의 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하나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죄와 상관없이 신령한 몸으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주님을 바라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표의 사람으로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셨고 이러므로『....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사 43:25-26)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시 85:11) 하셨고 이러므로『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