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시 오실 예수!
2007-05-07 오후 12:05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세상에 두 번 오십니다. 한번은 죄인을 불러 육체와 함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육의 몸으로 오셨고 두 번째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불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신령한 몸으로 오실 것입니다.
기록된바『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 9:13) 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 믿음이 자기의 욕심으로 말미암은 자기 신념일 뿐이므로 그 믿음으로는 예수와 화합될 수 없어 결국에는 예수와 함께 죽은 옛 사람의 죽음도 없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사람의 새 생명도 없으므로 그냥 혼돈과 공허에 헤맬 뿐입니다. 기록된바『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 4: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와 화합되지 않는 믿음은 죄 사함과 관계도 없고 더더욱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허상의 자기도취일 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은 허상이 아니요 실상입니다. 곧『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하나 되는 이 보배로운 믿음을 얻는 자마다 예수와 함께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은 예수와 함께 살아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시고 숨겨두셨던 가장 귀하고 귀한 선물입니다. 곧『....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라고 기록된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이시므로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지 아니하고는 이 믿음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로『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후 1:1-2) 라고 기록된 바와 같은 것입니다.
보배로운 믿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주신 은혜이나 이 믿음으로 받은 진리의 영으로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알게 하시므로 은혜와 평강이 더욱 풍성하게 됩니다.
육 있는 예수와 함께 죽은 옛 사람과 신령한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아직 죄짓는 사람은 예수와 함께 죽었다는 내가 아직 온전히 죽지 아니하였으므로 옛 사람이 그대로 다시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 있는 옛 사람은 죽었다 하나 그 죽음이 온전한 죽음인지 다시 온전한 믿음의 실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옛 사람은 다시 되살아나 죄를 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이 바로 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육 있는 예수의 죽음은 손과 발의 피 흘림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고 다시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가 쏟아질 때 확인된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온전한 번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곧『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 51:19) 라는 기록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즉 “믿음”과 “온전한 믿음”도 구분됩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온전한 죽음을 이루는 온전한 믿음이 아니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이에 대하여『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 9:8-10) 라고 미리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 때”가 “이 때”가 되어 “온전한 번제”를 믿는 “온전한 믿음”으로 거룩케 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 질 때 하나님께서 고난으로 온전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것입니다. 기록된바『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 8:19-2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된바『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 9:13) 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 믿음이 자기의 욕심으로 말미암은 자기 신념일 뿐이므로 그 믿음으로는 예수와 화합될 수 없어 결국에는 예수와 함께 죽은 옛 사람의 죽음도 없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사람의 새 생명도 없으므로 그냥 혼돈과 공허에 헤맬 뿐입니다. 기록된바『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 4: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와 화합되지 않는 믿음은 죄 사함과 관계도 없고 더더욱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허상의 자기도취일 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은 허상이 아니요 실상입니다. 곧『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하나 되는 이 보배로운 믿음을 얻는 자마다 예수와 함께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은 예수와 함께 살아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시고 숨겨두셨던 가장 귀하고 귀한 선물입니다. 곧『....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라고 기록된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이시므로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지 아니하고는 이 믿음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로『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후 1:1-2) 라고 기록된 바와 같은 것입니다.
보배로운 믿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주신 은혜이나 이 믿음으로 받은 진리의 영으로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알게 하시므로 은혜와 평강이 더욱 풍성하게 됩니다.
육 있는 예수와 함께 죽은 옛 사람과 신령한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아직 죄짓는 사람은 예수와 함께 죽었다는 내가 아직 온전히 죽지 아니하였으므로 옛 사람이 그대로 다시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 있는 옛 사람은 죽었다 하나 그 죽음이 온전한 죽음인지 다시 온전한 믿음의 실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옛 사람은 다시 되살아나 죄를 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이 바로 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육 있는 예수의 죽음은 손과 발의 피 흘림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고 다시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가 쏟아질 때 확인된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온전한 번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곧『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 51:19) 라는 기록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즉 “믿음”과 “온전한 믿음”도 구분됩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온전한 죽음을 이루는 온전한 믿음이 아니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이에 대하여『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 9:8-10) 라고 미리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 때”가 “이 때”가 되어 “온전한 번제”를 믿는 “온전한 믿음”으로 거룩케 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 질 때 하나님께서 고난으로 온전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것입니다. 기록된바『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 8:19-2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