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속죄
2007-01-15 오전 9:38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 되신 예수께서 자기의 피로 드리신 영원한 속죄 제사는 결코 다시 변동될 수 없습니다. 이는『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시 110:4)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맹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속죄의 복을 또 다시 맹세로 보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 6:17-2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따라『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하신 증거대로 자기의 피를 가지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려고 찢어진 휘장을 통과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기록된바『....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증거하신바『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하신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곧 예수의 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시는 영원한 복음이며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이제까지 말씀 안에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히 10:7) 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자기 피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진리가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로 영원히 속죄된 죄는 또다시 죄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이 영원히 속죄된 죄에 대하여『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4:7-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3-2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의롭다 하시는 구원의 법은 이방인의 썩은 양심의 법도 아니요 유대인의 율법의 오만한 행위의 법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따라 약속과 맹세로 이루어진 영원한 속죄의 복음을 믿는 믿음의 법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라고 증거하게 되었고 또한『....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영원한 속죄에 대하여『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2-1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속죄의 복을 또 다시 맹세로 보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 6:17-2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따라『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하신 증거대로 자기의 피를 가지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려고 찢어진 휘장을 통과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기록된바『....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증거하신바『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하신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곧 예수의 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시는 영원한 복음이며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이제까지 말씀 안에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히 10:7) 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자기 피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진리가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로 영원히 속죄된 죄는 또다시 죄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이 영원히 속죄된 죄에 대하여『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4:7-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3-2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의롭다 하시는 구원의 법은 이방인의 썩은 양심의 법도 아니요 유대인의 율법의 오만한 행위의 법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따라 약속과 맹세로 이루어진 영원한 속죄의 복음을 믿는 믿음의 법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라고 증거하게 되었고 또한『....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영원한 속죄에 대하여『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2-18)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