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 지혜
2007-01-22 오전 11:23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성경은 여러 모양으로 구원에 이르는 과정들을 기록하여 결국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십니다.
첫 번째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잃어버린 자란 곧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하나님을 떠난 자를 말합니다.
이는 성경에 요나가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간 일과 같은 것입니다.『....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욘 1:3) 라는 성경의 기록과 같습니다.
두 번째는 잠자는 자를 깨우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엡 5:14)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이는 모두 죽음이 무서워 살려고 애쓰는 배 밑층에 누워 깊이 잠든 요나와 같은 것입니다.『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욘 1:5-6) 고 기록된 성경과 같습니다.
세 번째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이는 모든 인생은 아담 안에서 죽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치『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 일 삼 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욘 1:17)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마 12:40) 하신 주님의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네 번째는 없는 자를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롬 4: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고 또한『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으며 또한『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곧 성경에『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창 18:11) 는 증거의 말씀에서『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히 11:11) 라는 기록과 같고 요나가 생명의 가망이 전혀 없는 음부에서『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이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 2:2) 라는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 네 번째 과정이 구원이 이루어져 하나님과 하나 되는 과정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를 이루려면 자기가 없어지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없을 때 나를 불러 나를 있게 하심이 곧 구원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뜻을 아는 지혜가 곧 구원에 이르는 지혜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이 시작될 때부터『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 8:34) 하셨고 그리고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 3: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구원에 대하여 기록된바『....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롬 9:16)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나라는 것이 없을 때 비로써 하나님께서 나를 있는 것 같이 부르셔서 나로 나 되게 하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경은 여러 모양으로 구원에 이르는 과정들을 기록하여 결국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십니다.
첫 번째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잃어버린 자란 곧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하나님을 떠난 자를 말합니다.
이는 성경에 요나가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간 일과 같은 것입니다.『....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욘 1:3) 라는 성경의 기록과 같습니다.
두 번째는 잠자는 자를 깨우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엡 5:14)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이는 모두 죽음이 무서워 살려고 애쓰는 배 밑층에 누워 깊이 잠든 요나와 같은 것입니다.『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욘 1:5-6) 고 기록된 성경과 같습니다.
세 번째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하신 증거의 말씀입니다. 이는 모든 인생은 아담 안에서 죽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치『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 일 삼 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욘 1:17)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마 12:40) 하신 주님의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네 번째는 없는 자를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과정입니다.
기록된바『....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롬 4: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고 또한『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으며 또한『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곧 성경에『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창 18:11) 는 증거의 말씀에서『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히 11:11) 라는 기록과 같고 요나가 생명의 가망이 전혀 없는 음부에서『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이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 2:2) 라는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 네 번째 과정이 구원이 이루어져 하나님과 하나 되는 과정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를 이루려면 자기가 없어지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없을 때 나를 불러 나를 있게 하심이 곧 구원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뜻을 아는 지혜가 곧 구원에 이르는 지혜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이 시작될 때부터『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 8:34) 하셨고 그리고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 3: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구원에 대하여 기록된바『....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롬 9:16)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나라는 것이 없을 때 비로써 하나님께서 나를 있는 것 같이 부르셔서 나로 나 되게 하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