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와 단짝?
2007-01-01 오전 11:17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목숨까지도 그 아들과 함께 나눌 친구들을 사귀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래서 성경이『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 1: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아들만의 사귐이 아니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그 아들의 사귐에 함께 하시기 위함입니다. 곧 아들로 말미암아 온 세상과 참된 사귐을 이루시려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아들과 단짝이면 그 아버지도 아들의 단짝을 자기 아들과 같이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 8:15) 라고 증거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이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름은 그 아들 독생자 예수를 영접하여 그를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그와 단짝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 20:17) 라고 증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와 우리가 친구 됨에 대하여 기록된바『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 15:13-15)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그는 우리를 살리려고 자기 목숨을 버리신 친구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먼저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실체입니다. 친구란 일방적인 사귐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주고받는 교제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곧『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히 2:11-12)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참된 친구이면 이제 우리는 그 친구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그와 단짝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반 세겔의 비밀입니다. 기록된바『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서로 붙어 떨어질 수 없는 친구를 단짝이라고 합니다. 단짝은 두 짝이 합하여 한 짝됨을 말합니다. 이는 성경이 말씀하신바 반 세겔 둘이 합하여 한 세겔이 되는 비밀입니다. 주 예수와 예수의 친구 베드로는 반 세겔이 합하여 한 세겔이 이루어진 단짝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마 17:2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방적으로 예수를 나의 친구라 하는 반 세겔은 수 없이 많아도 예수와 단짝이 되어 한 세겔을 이루어 예수께서 그는 나의 친구라 할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예수와 단짝이 아니면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예수와 단짝이라야 예수와 함께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단짝 복음이 곧 영원한 복음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는 아들만의 사귐이 아니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그 아들의 사귐에 함께 하시기 위함입니다. 곧 아들로 말미암아 온 세상과 참된 사귐을 이루시려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아들과 단짝이면 그 아버지도 아들의 단짝을 자기 아들과 같이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 8:15) 라고 증거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이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름은 그 아들 독생자 예수를 영접하여 그를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그와 단짝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 20:17) 라고 증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와 우리가 친구 됨에 대하여 기록된바『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 15:13-15)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그는 우리를 살리려고 자기 목숨을 버리신 친구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먼저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실체입니다. 친구란 일방적인 사귐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주고받는 교제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곧『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히 2:11-12)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참된 친구이면 이제 우리는 그 친구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그와 단짝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반 세겔의 비밀입니다. 기록된바『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서로 붙어 떨어질 수 없는 친구를 단짝이라고 합니다. 단짝은 두 짝이 합하여 한 짝됨을 말합니다. 이는 성경이 말씀하신바 반 세겔 둘이 합하여 한 세겔이 되는 비밀입니다. 주 예수와 예수의 친구 베드로는 반 세겔이 합하여 한 세겔이 이루어진 단짝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마 17:2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방적으로 예수를 나의 친구라 하는 반 세겔은 수 없이 많아도 예수와 단짝이 되어 한 세겔을 이루어 예수께서 그는 나의 친구라 할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예수와 단짝이 아니면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예수와 단짝이라야 예수와 함께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단짝 복음이 곧 영원한 복음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