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나님의 의를 바로 알면?
2006-08-14 오후 12:04
하나님의 의는 사랑이요 사랑의 음성은 복음(福音)이며 복음은 그 아들의 음성(音聲)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音聲)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음성은 들음과 연합하고 들음은 믿음과 화합될 때 복음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죄인인 사람에게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고 또한『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 3:23-2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죄로 죽은 자가 아들의 음성(복음)을 들으면 그 사랑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자기 안에도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소망의 선물이 그 안에 함께 있습니다. 이러므로『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 5:5-10)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은 먼저 위로부터이지 아래서부터일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하셨고 또한『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되고 또한 그 사랑으로 인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끝을 맺습니다. 시작은 하나님이시고 끝은 사람이 아닙니다. 시작도 하나님이시고 끝도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기록되기를『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8) 하셨고 또다시『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고 증거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자랑할 것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시고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기록된바『....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곧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옛적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로도 이를 증거하셨습니다. 증거하시기를『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서 구원하고 곡식으로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케 하여 너희로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열국에게 받지 않게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을 인하여 스스로 밉게 보리라』(겔 36:24-31) 하신 복된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의를 바로 알면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토록 찬양 드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즉『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시 148:14) 라 하셨고 또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이라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음성은 들음과 연합하고 들음은 믿음과 화합될 때 복음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죄인인 사람에게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고 또한『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 3:23-2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죄로 죽은 자가 아들의 음성(복음)을 들으면 그 사랑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자기 안에도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소망의 선물이 그 안에 함께 있습니다. 이러므로『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 5:5-10)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은 먼저 위로부터이지 아래서부터일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하셨고 또한『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되고 또한 그 사랑으로 인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끝을 맺습니다. 시작은 하나님이시고 끝은 사람이 아닙니다. 시작도 하나님이시고 끝도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기록되기를『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8) 하셨고 또다시『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고 증거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자랑할 것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시고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기록된바『....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곧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옛적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로도 이를 증거하셨습니다. 증거하시기를『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서 구원하고 곡식으로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케 하여 너희로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열국에게 받지 않게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을 인하여 스스로 밉게 보리라』(겔 36:24-31) 하신 복된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의를 바로 알면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토록 찬양 드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즉『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시 148:14) 라 하셨고 또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이라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