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구원을 바로 알면?
2006-08-07 오전 10:51
죄 사함만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죄 사함은 구속이지 구원이 아닙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 1:7) 라고 증거하셨고 또한『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 1:14)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구속 곧 죄 사함은 하나님께로부터 천하 만민이 일반으로 다 거저 받고 거저 얻은 복입니다. 기록된바『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1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거저 받았으면 거저 주어야 하고 거저 얻었으면 거저 나누어야 합니다. 받고 주지 않고 얻고 나누지 아니하면 구속만 있고 구원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랑 없는 믿음으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 사랑만 받고 예수 사랑을 내어놓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성경은『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유 1:1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씨를 받은 자들에게는 반드시 나중에 그 사랑의 열매를 찾으십니다. 봄에 씨를 뿌린 농부는 반드시 가을에 열매를 찾습니다. 사랑의 씨만 받고 사랑의 열매 없는 쭉정이는 불에 태웁니다. 곧『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온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또한 사랑의 아들로 새 계명을 명하셨습니다. 곧『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하신 명령입니다.
새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그에게서 예수가 나타나고 예수가 나타나는 사람이라야 예수와 함께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할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마 18:33) 하신 비유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은 받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주는 데 있습니다. 구원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받은 사랑만 중히 여기고 주는 사랑은 등한이 여깁니다. 이는 구원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 받은 자들이 거하는 곳이 아니고 사랑을 주는 자들이 거하는 곳입니다.
구원의 근원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신 사랑이요 구원의 결국은 그 사랑을 따라 그 아들이 많은 형제들을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사랑입니다. 이를 성경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증거합니다. 기록된바『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하 만민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은 그 사랑을 믿음으로 그와 같은 사랑을 이루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라고 기록되었고 또한『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구원을 바로 알면 새 계명을 지키게 되고 새 계명을 지키게 되면 예수가 그 사람에게서 반드시 나타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러한즉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은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구속 곧 죄 사함은 하나님께로부터 천하 만민이 일반으로 다 거저 받고 거저 얻은 복입니다. 기록된바『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1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거저 받았으면 거저 주어야 하고 거저 얻었으면 거저 나누어야 합니다. 받고 주지 않고 얻고 나누지 아니하면 구속만 있고 구원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랑 없는 믿음으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 사랑만 받고 예수 사랑을 내어놓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성경은『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유 1:12)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씨를 받은 자들에게는 반드시 나중에 그 사랑의 열매를 찾으십니다. 봄에 씨를 뿌린 농부는 반드시 가을에 열매를 찾습니다. 사랑의 씨만 받고 사랑의 열매 없는 쭉정이는 불에 태웁니다. 곧『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온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또한 사랑의 아들로 새 계명을 명하셨습니다. 곧『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하신 명령입니다.
새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그에게서 예수가 나타나고 예수가 나타나는 사람이라야 예수와 함께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할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마 18:33) 하신 비유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은 받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주는 데 있습니다. 구원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받은 사랑만 중히 여기고 주는 사랑은 등한이 여깁니다. 이는 구원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 받은 자들이 거하는 곳이 아니고 사랑을 주는 자들이 거하는 곳입니다.
구원의 근원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신 사랑이요 구원의 결국은 그 사랑을 따라 그 아들이 많은 형제들을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사랑입니다. 이를 성경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증거합니다. 기록된바『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하 만민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은 그 사랑을 믿음으로 그와 같은 사랑을 이루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라고 기록되었고 또한『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구원을 바로 알면 새 계명을 지키게 되고 새 계명을 지키게 되면 예수가 그 사람에게서 반드시 나타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러한즉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은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