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
2004-04-19 오전 11:40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랑의 새 계명을 지킬 수 없고 또한 온유와 겸손한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에 대하여 성경은『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혹, 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혹, 본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본체(혹, 형체)”와 “형체(혹, 본체)” 라는 말씀의 진리는 진리의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골 2:2)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이에 대하여 더욱 밝히 증거하시기를『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1-3) 하셨습니다.
이 아들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만이 이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라고 증거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친히 말씀하시기를『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라고 친히 말씀하심같이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고 종의 형체(혹, 본체)로 죽기까지 복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이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며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 하심같이 그리스도를 영원히 섬기려고 따르는 이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포도나무와 그 가지의 생명이 하나인 것 같이 그리스도와 그 마음을 품은 사람들 또한 그 생명이 하나입니다. 기록되기를『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4)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들이 아니고는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광의 광채들이 되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영원하고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에 대하여 성경은『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혹, 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혹, 본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본체(혹, 형체)”와 “형체(혹, 본체)” 라는 말씀의 진리는 진리의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골 2:2)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이에 대하여 더욱 밝히 증거하시기를『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1-3) 하셨습니다.
이 아들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만이 이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라고 증거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친히 말씀하시기를『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라고 친히 말씀하심같이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고 종의 형체(혹, 본체)로 죽기까지 복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이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며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 하심같이 그리스도를 영원히 섬기려고 따르는 이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포도나무와 그 가지의 생명이 하나인 것 같이 그리스도와 그 마음을 품은 사람들 또한 그 생명이 하나입니다. 기록되기를『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4)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들이 아니고는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광의 광채들이 되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영원하고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