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야곱
2011-05-06 오후 1:08
샬롬!
목사님 평안하시지요?
저는 최근에 "십자가복음사관학교"를 통해 진리의 비췸을 받아 목사님과 여러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그간 배워 흐리게 알았던 것이 더 확실해 졌습니다.
먼저, 믿음의 주가 나사렛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믿음의 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제 옛 사람(사망의 몸, 죄의 몸, 육체)을 십자가에 못 박는 믿음의 행함과 날마다 죽노라 하는 믿음의 행함을 해 감으로 제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임하여 자라감을 체험해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쓰신 줄기세포라는 글을 읽으며 같은 믿음의 비췸을 받은 지체임을 확실히 더 확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아시대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혼인을 통해 인류의 유전자를 교란시켜 여자의 후손이 올 수 없도록 하고자 했고, 하나님은 이 때문에 홍수 심판으로 경건한 노아의 후손외에는 다 진멸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마지막 시대에 마귀가 또 다시 유전자의 비밀(ATGC)을 밝혀 내므로, 혼 없는 인간을 만들어 또 다시 인류의 유전자를 교란코자 하는 만반의 준비를 끝낸 것 같습니다. 황우석, 복제양 둘리,....,최근 이 나라에서 배아복제를 허용한다는 보도,... 베리칩,.. 등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때를 분별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와 같은 경건한 후손을 진리의 말씀과 믿음의 순종을 통해 얻기를 원하시는데 마귀가 선수를 쳐서 인간복제를 완료한 꼴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은 세상에 막 태어난 눈 먼 강아지와 같은 단계라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주와 복음을 위해 열심을 내야 할 줄로 압니다. 참으로 미물의 끝 자락에 서기에도 부족한 저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이 말세에 부르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신비주의와 율법주의, 종교혼합으로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이 세대에 마귀는 이제 그리스도 도의 십자가 도까지 짝퉁을 만들어 양들을 호리는데 기성기독교의 수준은 거기에 비하면 대학생과 초등학생의 수준이니 안타깝습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먹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자라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격려해 주십시오.
안타까운 심정으로 시대를 분별하여 말씀하시나 그 소리를 알아 들을 자 몇 이나 있을런지요!
그리스도의 영의 지혜와 지식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은혜가 귀하신 목사님께 있으소서.
목사님 평안하시지요?
저는 최근에 "십자가복음사관학교"를 통해 진리의 비췸을 받아 목사님과 여러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그간 배워 흐리게 알았던 것이 더 확실해 졌습니다.
먼저, 믿음의 주가 나사렛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믿음의 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제 옛 사람(사망의 몸, 죄의 몸, 육체)을 십자가에 못 박는 믿음의 행함과 날마다 죽노라 하는 믿음의 행함을 해 감으로 제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임하여 자라감을 체험해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쓰신 줄기세포라는 글을 읽으며 같은 믿음의 비췸을 받은 지체임을 확실히 더 확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아시대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혼인을 통해 인류의 유전자를 교란시켜 여자의 후손이 올 수 없도록 하고자 했고, 하나님은 이 때문에 홍수 심판으로 경건한 노아의 후손외에는 다 진멸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마지막 시대에 마귀가 또 다시 유전자의 비밀(ATGC)을 밝혀 내므로, 혼 없는 인간을 만들어 또 다시 인류의 유전자를 교란코자 하는 만반의 준비를 끝낸 것 같습니다. 황우석, 복제양 둘리,....,최근 이 나라에서 배아복제를 허용한다는 보도,... 베리칩,.. 등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때를 분별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와 같은 경건한 후손을 진리의 말씀과 믿음의 순종을 통해 얻기를 원하시는데 마귀가 선수를 쳐서 인간복제를 완료한 꼴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은 세상에 막 태어난 눈 먼 강아지와 같은 단계라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주와 복음을 위해 열심을 내야 할 줄로 압니다. 참으로 미물의 끝 자락에 서기에도 부족한 저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이 말세에 부르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신비주의와 율법주의, 종교혼합으로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이 세대에 마귀는 이제 그리스도 도의 십자가 도까지 짝퉁을 만들어 양들을 호리는데 기성기독교의 수준은 거기에 비하면 대학생과 초등학생의 수준이니 안타깝습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먹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자라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격려해 주십시오.
안타까운 심정으로 시대를 분별하여 말씀하시나 그 소리를 알아 들을 자 몇 이나 있을런지요!
그리스도의 영의 지혜와 지식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은혜가 귀하신 목사님께 있으소서.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