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blue
2010-05-16 오전 6:36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 (히브리서 10 :1)
장차 오는 좋은 일인 예수 그리스도는 참 형상이며,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 였읍니다.
율법의 세계는 보이는 물질세계이고, 참 형상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입니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그림자인 것이지요.
예수는 눈으로 보이는 물질 세계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증거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대속하시고 또 우리를 구속 하시었읍니다.
십자가의 대속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보이는 세계에는 이루어진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구속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의 세계에서 이루어진 은혜와 축복과 사랑의 완성입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할례를 받은 인생,
십자가를 통과한 인생,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다시 살아난 인생,
보이는 이 세상의 영광 보다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를 갈망하는 인생,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죽어 버린 영이 다시 살아난 인생,
다시 살아난 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령과 진정을 회복한 인생,
그리스도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는 믿음을 행사하는 인생,
날마다 여전히 내몸에 살아 있는 사망의 법을 재단 위에 불태우는 산 예배를 드리는 인생,
들이 소유하는 하나님의 특권입니다.
우리는 지금 의문에 찬것, 참것의 그림자인 율법 시대에 살고 있지 않읍니다.
울법을 잘 지키면 눈에 보이는 물질의 복만 받는 종의 신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죄와 허물로 더러워 질대로 더러워진 보이는 인생을 참 형상으로 만들기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인 신분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께서 죄는 없지만 우리 인생과 같이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기 때문이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이유는 바로 인생을 하나님께 한 형제 자매로 묶기 위함이지요.
울법 시대에 소 잡고 양 잡아서 제사 드리던 그 의문의 시대는 이천 여년 전에 끝이 났읍니다.
해마다 드리던 바 같은 제사로 그 아무도 온전케 될수가 없읍니다
그런대도 수 없이 많은 인생들이 여전히 소 잡고 양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있읍니다.
눈으로 보이는 행위만, 의문에 찬 종교의식이 전부 인줄 알고 있읍니다.
마치 손으로 만든 불상에 경배하듯이 인색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복이라도 받고 싶어하는 이기심과 위선을 감추고 찬양도 하고 설교도 하고,
가증한 심정으로 교제도 하며 전도도 하고 싶어 합니다.
모두가 거짓이고 그림자들 뿐이지요.
이것은 바로 공중 권세잡은 세력이 우리를 여전히 자기의 소유로 묶어 두기 때문입니다.
빛을 차단하여 우리가 보고 깨닫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전부 인줄만 아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그리스도께서 열어 놓으셨읍니다.
바로 예수와 함께 율법에 얶매여 살던 모든 죄성을 가진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믿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났다는
믿음의 소유로 벗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온 우주에 예수의 피와 함께 뿌려진 하나님의 진리이므로 사탄은 거부 할 수 없읍니다
사탄의 족쇠가 끊어지는 것이지요.
어둠이 물러감에 빛을 볼수 있읍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의문에 찬 허상인 그립자가 아니라 참 형상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인 것이지요.
이것이 신령과 진정 입니다
예수께서 "너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때가 오나니 바로 이때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때가 바로 그때 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은 실상을 사모 합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것은 모두 허상이며 쇠하고 변하고 영원할 수 없다는것들 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서 11:1-2 의 말씀대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
바로 그 믿음은 신령과 진정을 소유한 인생들이 바라는 것들이며,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인 것이지요.
율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고,
종의 위치에서 그리스도의 형제자매 위치로 바뀌었고,
보이는 세계보다는 볼 수 없던 참 세계를 소유하게 되었고,
가식과 위선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지금 ........, 우리는 살고 있읍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 (히브리서 10 :1)
장차 오는 좋은 일인 예수 그리스도는 참 형상이며,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 였읍니다.
율법의 세계는 보이는 물질세계이고, 참 형상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입니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그림자인 것이지요.
예수는 눈으로 보이는 물질 세계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증거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대속하시고 또 우리를 구속 하시었읍니다.
십자가의 대속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보이는 세계에는 이루어진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구속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의 세계에서 이루어진 은혜와 축복과 사랑의 완성입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할례를 받은 인생,
십자가를 통과한 인생,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다시 살아난 인생,
보이는 이 세상의 영광 보다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를 갈망하는 인생,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죽어 버린 영이 다시 살아난 인생,
다시 살아난 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령과 진정을 회복한 인생,
그리스도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는 믿음을 행사하는 인생,
날마다 여전히 내몸에 살아 있는 사망의 법을 재단 위에 불태우는 산 예배를 드리는 인생,
들이 소유하는 하나님의 특권입니다.
우리는 지금 의문에 찬것, 참것의 그림자인 율법 시대에 살고 있지 않읍니다.
울법을 잘 지키면 눈에 보이는 물질의 복만 받는 종의 신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죄와 허물로 더러워 질대로 더러워진 보이는 인생을 참 형상으로 만들기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인 신분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께서 죄는 없지만 우리 인생과 같이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기 때문이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이유는 바로 인생을 하나님께 한 형제 자매로 묶기 위함이지요.
울법 시대에 소 잡고 양 잡아서 제사 드리던 그 의문의 시대는 이천 여년 전에 끝이 났읍니다.
해마다 드리던 바 같은 제사로 그 아무도 온전케 될수가 없읍니다
그런대도 수 없이 많은 인생들이 여전히 소 잡고 양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있읍니다.
눈으로 보이는 행위만, 의문에 찬 종교의식이 전부 인줄 알고 있읍니다.
마치 손으로 만든 불상에 경배하듯이 인색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복이라도 받고 싶어하는 이기심과 위선을 감추고 찬양도 하고 설교도 하고,
가증한 심정으로 교제도 하며 전도도 하고 싶어 합니다.
모두가 거짓이고 그림자들 뿐이지요.
이것은 바로 공중 권세잡은 세력이 우리를 여전히 자기의 소유로 묶어 두기 때문입니다.
빛을 차단하여 우리가 보고 깨닫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전부 인줄만 아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그리스도께서 열어 놓으셨읍니다.
바로 예수와 함께 율법에 얶매여 살던 모든 죄성을 가진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믿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났다는
믿음의 소유로 벗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온 우주에 예수의 피와 함께 뿌려진 하나님의 진리이므로 사탄은 거부 할 수 없읍니다
사탄의 족쇠가 끊어지는 것이지요.
어둠이 물러감에 빛을 볼수 있읍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의문에 찬 허상인 그립자가 아니라 참 형상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인 것이지요.
이것이 신령과 진정 입니다
예수께서 "너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때가 오나니 바로 이때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때가 바로 그때 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은 실상을 사모 합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것은 모두 허상이며 쇠하고 변하고 영원할 수 없다는것들 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서 11:1-2 의 말씀대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
바로 그 믿음은 신령과 진정을 소유한 인생들이 바라는 것들이며,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인 것이지요.
율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고,
종의 위치에서 그리스도의 형제자매 위치로 바뀌었고,
보이는 세계보다는 볼 수 없던 참 세계를 소유하게 되었고,
가식과 위선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지금 ........, 우리는 살고 있읍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