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루정 2010-01-30 오전 5:44
주님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목사님 요양원에 매달려 살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살았읍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셔 나를 지켜 주십니다.
저에게 참된 목자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내마음에 함께계셔 내삶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의 빛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10-01-30
오늘 회원 가입하여 인사글 올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아무것도 모르지만 내안에 계신 주님께서 내삶을 주장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 1개
마당쇠 2010-01-30 오전 7:18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따라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신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자매님 안에서 성령으로 온전히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사랑 안에서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답글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