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바친 그 사람
마당쇠
2009-12-24 오전 6:24
성경은 아주 바친 그 사람에 대하여『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레 27:28-29) 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으므로 그 누구도 반드시 죽어야합니다. 기록된바『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7-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주 팔린 그 사람은 그 시로부터 자기는 없어지고 자기는 오직 자기를 사신 자의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자기를 아주 바쳐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옛사람을 아주 바친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사람으로 지어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또한『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라는 말씀 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사신 주를 부인하고 아주 바치지 않는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 때 둘째사망 곧 영원한 불 못에 던짐을 받을 것입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8-9) 하신 증거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즉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는 자기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21) 라고 증거 하셨고 또 다시『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7-8)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저세상에 아주 바친 사람은 이제부터는 이세상의 자녀가 아니고 저세상의 자녀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하신 증거의 말씀이 이루어졌으므로 육체의 남은 때를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로써 알게 하시는 바는 아주 바친 그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바치는 사람이 아니고 자기의 근본은 없고 오직 자기는 처음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 하나님의 것이었었던 진리를 성령으로 알고 믿음으로 진리대로 아무 부담 없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아주 바친 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라고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으므로 그 누구도 반드시 죽어야합니다. 기록된바『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7-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주 팔린 그 사람은 그 시로부터 자기는 없어지고 자기는 오직 자기를 사신 자의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자기를 아주 바쳐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옛사람을 아주 바친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사람으로 지어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또한『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라는 말씀 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사신 주를 부인하고 아주 바치지 않는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 때 둘째사망 곧 영원한 불 못에 던짐을 받을 것입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8-9) 하신 증거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즉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는 자기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21) 라고 증거 하셨고 또 다시『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7-8) 라고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저세상에 아주 바친 사람은 이제부터는 이세상의 자녀가 아니고 저세상의 자녀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하신 증거의 말씀이 이루어졌으므로 육체의 남은 때를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는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로써 알게 하시는 바는 아주 바친 그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바치는 사람이 아니고 자기의 근본은 없고 오직 자기는 처음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 하나님의 것이었었던 진리를 성령으로 알고 믿음으로 진리대로 아무 부담 없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아주 바친 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 1:30-31) 라고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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