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1
마당쇠
2009-12-18 오전 10:36
진리를 사모하는 사랑하는 자매님께
이사야서 24장 말씀이 우리가 겪고 있고 겪어야할 환란과 다시 오실 주님
그리고 29장 6절-8절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말씀 같습니다.
“맞습니다.”
별도로 성경 공부하기보다는 그냥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그 말씀 안에서 주님을 만나려하고 삶에 적용하고..
“맞습니다. 성경은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기름부음 곧 성령이 거하시면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기록된바『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겸손과 온유가 무엇인지 알고져합니다.
참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육으로 난 자는 참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셔야 됩니다.”
그리고 일테면 어떤 행위가 교만한 행위인가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으로 행하는 행위가 교만한 행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날마다 짓는 죄, 지지 않을 수 있는데 몰라서 죄 짓지 않았음해서요.
“죄의 몸이 있는 한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않는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기록된바『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6-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전 어떤 말은 한국말로 더 잘 이해하고 어떤 말은 영어로 더 잘 이해합니다.
표현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말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고 목사님 참으로 건강하셨음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화는 풀의 꽃과 같습니다. 일생이 다하면 풀은 마르게 되어있고 꽃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만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므로『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7-28)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와 함께 세세토록 거할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 옴을 매일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사야서 24장 말씀이 우리가 겪고 있고 겪어야할 환란과 다시 오실 주님
그리고 29장 6절-8절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말씀 같습니다.
“맞습니다.”
별도로 성경 공부하기보다는 그냥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그 말씀 안에서 주님을 만나려하고 삶에 적용하고..
“맞습니다. 성경은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기름부음 곧 성령이 거하시면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기록된바『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겸손과 온유가 무엇인지 알고져합니다.
참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육으로 난 자는 참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셔야 됩니다.”
그리고 일테면 어떤 행위가 교만한 행위인가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으로 행하는 행위가 교만한 행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날마다 짓는 죄, 지지 않을 수 있는데 몰라서 죄 짓지 않았음해서요.
“죄의 몸이 있는 한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않는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기록된바『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6-7)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전 어떤 말은 한국말로 더 잘 이해하고 어떤 말은 영어로 더 잘 이해합니다.
표현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말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고 목사님 참으로 건강하셨음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화는 풀의 꽃과 같습니다. 일생이 다하면 풀은 마르게 되어있고 꽃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만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므로『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7-28)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와 함께 세세토록 거할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 옴을 매일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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