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자백이 거듭난 새 사람에게 필요하다?
굿데이
2008-12-31 오후 11:29
여러분께 나의 견해를 올림니다. 잘못된 점 지적 바라오며 사랑 안에서 건전한 토론 부탁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요일 2:7).
요한1서를 기록한 요한은 누구입니까?
그는 십계명과 모세 율법아래 있었든 이스라엘 사람 사도요한 입니다.
그러면 요한1서를 기록하고 이 기록을 그때 당시 누구에게 보내어 읽게 하였습니까?
그 정답은 (요일 2:7) 의 말씀이 정확하게 말 하여 주고 있습니다.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옛 계명을 가진 자가 누구 입니까? 야곱의 후손이고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이방 그리스도인에게 라면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 이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방인에겐 옛 계명인 십계명이 없었기에.....
이스라엘 사람이며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던 사도 요한이 자기 동족이고 같은 하나님을 섬기던 이스라엘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일 것입니다. 이 편지를 받아 읽어볼 이스라엘 사람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공통적인데 그러나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예수를 믿는 자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로 나누어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 한 집안 안에서도 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이 함께 한 가족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섬기되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자들을 겨냥한 말씀도 하였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요1:6)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참빛)예수를 믿지 않으면 참되게 바로 섬기는 것이 아니다란 말로 쉽게 바꾸어 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신 이 말씀은 육으로 난육의 상태를 말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육으로 난육의 상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죄인 된 것을 말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란 단어 때문에 우리가란 말이 바로 예수 믿는 자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하고 항변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유대인은 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은 자가 나눌지라도 근본 그들은 똑 같은 하나님을 믿던 백성이고 같은 골육들이라 충분히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이라도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형제들이기에 우리라는 말을 예수를 믿는 자나 믿지 않거나 같은 하나님을 섬기든 골육 동족에게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현제 우리들의 예를 들어 봅시다.
지금 교회 안에는 믿는 자와 믿지 않은 자가 함께 모이는 곳입니다.
지금 교회마다 믿는 자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 볼려고 들어와 아직 죄를 깨닫지 못하여 회개를 하지 않은 자와 깨닫고 회개하여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받은 자들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처음 출석 하였거나 믿지 않은 자들을 위해 설교자는 우리 사람이 모두가 죄를 지었고 우리 모두가 죄인입이다. 그러나 나는 죄 없다 하면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라고 충분히 십자가를 믿지 않은 모든 사람의 죄 인된 상태를 말할 때 설교자는 우리라는 말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본격적으로 모두가 죄인 됨을 말을 하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1:3) 하였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하였는데 너희에게도 전한다 는것은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 한자를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믿지 않은 유대교인에게 여호와 하나님만이 아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알고 믿어 우리와 같이 더 불어 누리자는 뜻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요일1:6.10) 의 모두가 죄인이다. 라는 것은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는 인간 본 태생을 말한다고 보아야 요3장(죄를 짓지 않는다)이 논리적 모순이 없이 해석이 가능 합니다. 우리가 믿지 않은 상태 곧 어두움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의 상태가 그렇다고 말합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인 사망의 상태가 어떠함을 말합니다. 성경은 어둠의 상태를 말 할 때가 있고 빛 가운데 있는 상태를 말 할 때가 있습니다.
요한 일서도 치밀하게 처음엔 어둠의 일과 그 상태를 말하고 다음은 빛의 일과 빛의 상태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2:2) 이 글을 보면 우리라는 존재와 온 세상 이라는 존재의 두 존재의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란 이스라엘 사람인 사도요한의 동족 을, (온 세상)은 온 이방나라 사람을 말할 것입니다. 요1장의 우리란 요한의 동족 이스라엘이지 예수 믿는 자만을 지칭한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 전체를 우리라 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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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2장에서는 죄를 법하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요2:1)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한단 말씀이 있습니다. 2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죄를 없이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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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장에 오면 1장과 정 반대되는 말씀이 나옵니다.
죄를 짓는 죄인이 십자가를 통해 빛 안에 들어온 이야기와 상태를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라는 이 글의 말씀에서는 “사랑하는 자들아” “그(예수) 안에 거하는” 그리고 자녀들아 라고 하십니다. 이 글의 말씀은 거듭나 예수 안에 있는 빛의 상태를 말합니다. 이 말씀은 영이고 생명으로 들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따라오는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육에 속한 세상 사람은 이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지를 못할 것입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이해가 되고 아멘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상식적으로 어떻게 죄를 짓지 않는단 말입니까? 세상사람 은 이해 할 수 없는 감추어진 진리의 말씀 인줄 알고 있습니다.
요1장의 모두가 죄인이다. 라는 말씀은 아담과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상태이고
3장의 범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하늘의 사람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육의사람 둘째는 영의 사람의 상태를 말합니다.
육으로나 난 육의 상태와... 그리고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빛 안에 있는 우리는 성령으로 난 영의 상태 입니다. 이 말에는 공감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영에 있는 자에게 요일서1장의 말씀을 적용하면 믿는 자도 죄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의인이며 죄인이다. 는 지극히 인간적인 상식 입니다. 이런 상식은 누구나 알며 그리고 실제 맞습니다. 예수 믿어도 죄를 지으니 죄인이다.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에서 오는 지식의 말씀을 따라 의인됨을 믿음으로 누리고 믿음의 눈으로 자기 속사람을 볼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내 속에 또 다른 내가 존재 한 것을 알지 못 합니까?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죽음)면 무엇이 떠나갑니까? 육체(겉 사람)를 이탈한 영(속 사람)이 하나님께로 왔으니 하나님께로 가는 그 속사람(영)이 나의 실체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가 믿는냐?" 하십니다. 이 말씀을 육신적인 상식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사람이 어찌 죽지 않는단 말입니까? 바로 영을 두고 하신 말 입니다. 요일 3장도(죄를 짓지 않는다) 영으로 해석하고 바라 보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죽지 왜 안죽는단 말인가? 는 상식 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도 죄를 지어 회개한다는것도 상식 입니다.
오순절 성령내림의 사건 후 이제 각 사람이 영으로 하나님과 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영이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나니 영(새 사람)이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하며 예배하고 대화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영을 따라난 지식이 요일3장의 나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상태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자는 이제 십자가에서 죽은 육은 벗어버리고(마음의 할례) 로 나가야지 할례가 없이 나가지 않으면 모세가 자기 자식을 데리고 자기 백성에게로 갈 때 하나님은 모세를 죽이려한 사건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모세는 그리스도의 모형이고 그림자입니다. 지금은 그리스도가 자기와 함께한 모두에게는 마음에 할례(육적 몸을 벗어버리는 믿음)를 받게 함은 당연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은 기쁘게 대화를 할 것입니다.
★저는 믿지 않은 어둠(요일1장)의 상태의 말씀이 믿는 자에게 적용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견해로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둠의 상태는 아직 믿지 않는 자에게 적용하여 회개시킴이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성경은 율법아래 있는 자에게 말 할 때가 있고 은혜아래 있는 자에게 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둠아래 있는 자의 상태를 말 할 때가 있고 빛 아래 있는 자의 상태를 말 할 때가 있음에는 모두가 공감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요일1장은 누구의 상태? 3장은 누구의 상태를 말 할까요?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요일 2:7).
요한1서를 기록한 요한은 누구입니까?
그는 십계명과 모세 율법아래 있었든 이스라엘 사람 사도요한 입니다.
그러면 요한1서를 기록하고 이 기록을 그때 당시 누구에게 보내어 읽게 하였습니까?
그 정답은 (요일 2:7) 의 말씀이 정확하게 말 하여 주고 있습니다.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옛 계명을 가진 자가 누구 입니까? 야곱의 후손이고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이방 그리스도인에게 라면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 이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방인에겐 옛 계명인 십계명이 없었기에.....
이스라엘 사람이며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던 사도 요한이 자기 동족이고 같은 하나님을 섬기던 이스라엘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일 것입니다. 이 편지를 받아 읽어볼 이스라엘 사람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공통적인데 그러나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예수를 믿는 자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로 나누어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 한 집안 안에서도 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이 함께 한 가족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섬기되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자들을 겨냥한 말씀도 하였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요1:6)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참빛)예수를 믿지 않으면 참되게 바로 섬기는 것이 아니다란 말로 쉽게 바꾸어 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신 이 말씀은 육으로 난육의 상태를 말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육으로 난육의 상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죄인 된 것을 말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란 단어 때문에 우리가란 말이 바로 예수 믿는 자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하고 항변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유대인은 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은 자가 나눌지라도 근본 그들은 똑 같은 하나님을 믿던 백성이고 같은 골육들이라 충분히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이라도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형제들이기에 우리라는 말을 예수를 믿는 자나 믿지 않거나 같은 하나님을 섬기든 골육 동족에게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현제 우리들의 예를 들어 봅시다.
지금 교회 안에는 믿는 자와 믿지 않은 자가 함께 모이는 곳입니다.
지금 교회마다 믿는 자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 볼려고 들어와 아직 죄를 깨닫지 못하여 회개를 하지 않은 자와 깨닫고 회개하여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받은 자들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처음 출석 하였거나 믿지 않은 자들을 위해 설교자는 우리 사람이 모두가 죄를 지었고 우리 모두가 죄인입이다. 그러나 나는 죄 없다 하면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라고 충분히 십자가를 믿지 않은 모든 사람의 죄 인된 상태를 말할 때 설교자는 우리라는 말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본격적으로 모두가 죄인 됨을 말을 하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1:3) 하였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하였는데 너희에게도 전한다 는것은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 한자를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믿지 않은 유대교인에게 여호와 하나님만이 아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알고 믿어 우리와 같이 더 불어 누리자는 뜻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요일1:6.10) 의 모두가 죄인이다. 라는 것은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는 인간 본 태생을 말한다고 보아야 요3장(죄를 짓지 않는다)이 논리적 모순이 없이 해석이 가능 합니다. 우리가 믿지 않은 상태 곧 어두움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의 상태가 그렇다고 말합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인 사망의 상태가 어떠함을 말합니다. 성경은 어둠의 상태를 말 할 때가 있고 빛 가운데 있는 상태를 말 할 때가 있습니다.
요한 일서도 치밀하게 처음엔 어둠의 일과 그 상태를 말하고 다음은 빛의 일과 빛의 상태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2:2) 이 글을 보면 우리라는 존재와 온 세상 이라는 존재의 두 존재의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란 이스라엘 사람인 사도요한의 동족 을, (온 세상)은 온 이방나라 사람을 말할 것입니다. 요1장의 우리란 요한의 동족 이스라엘이지 예수 믿는 자만을 지칭한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 전체를 우리라 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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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2장에서는 죄를 법하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요2:1)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한단 말씀이 있습니다. 2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죄를 없이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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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장에 오면 1장과 정 반대되는 말씀이 나옵니다.
죄를 짓는 죄인이 십자가를 통해 빛 안에 들어온 이야기와 상태를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라는 이 글의 말씀에서는 “사랑하는 자들아” “그(예수) 안에 거하는” 그리고 자녀들아 라고 하십니다. 이 글의 말씀은 거듭나 예수 안에 있는 빛의 상태를 말합니다. 이 말씀은 영이고 생명으로 들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따라오는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육에 속한 세상 사람은 이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지를 못할 것입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이해가 되고 아멘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상식적으로 어떻게 죄를 짓지 않는단 말입니까? 세상사람 은 이해 할 수 없는 감추어진 진리의 말씀 인줄 알고 있습니다.
요1장의 모두가 죄인이다. 라는 말씀은 아담과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상태이고
3장의 범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하늘의 사람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육의사람 둘째는 영의 사람의 상태를 말합니다.
육으로나 난 육의 상태와... 그리고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빛 안에 있는 우리는 성령으로 난 영의 상태 입니다. 이 말에는 공감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영에 있는 자에게 요일서1장의 말씀을 적용하면 믿는 자도 죄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의인이며 죄인이다. 는 지극히 인간적인 상식 입니다. 이런 상식은 누구나 알며 그리고 실제 맞습니다. 예수 믿어도 죄를 지으니 죄인이다.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에서 오는 지식의 말씀을 따라 의인됨을 믿음으로 누리고 믿음의 눈으로 자기 속사람을 볼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내 속에 또 다른 내가 존재 한 것을 알지 못 합니까?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죽음)면 무엇이 떠나갑니까? 육체(겉 사람)를 이탈한 영(속 사람)이 하나님께로 왔으니 하나님께로 가는 그 속사람(영)이 나의 실체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가 믿는냐?" 하십니다. 이 말씀을 육신적인 상식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사람이 어찌 죽지 않는단 말입니까? 바로 영을 두고 하신 말 입니다. 요일 3장도(죄를 짓지 않는다) 영으로 해석하고 바라 보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죽지 왜 안죽는단 말인가? 는 상식 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도 죄를 지어 회개한다는것도 상식 입니다.
오순절 성령내림의 사건 후 이제 각 사람이 영으로 하나님과 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영이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나니 영(새 사람)이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하며 예배하고 대화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영을 따라난 지식이 요일3장의 나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상태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자는 이제 십자가에서 죽은 육은 벗어버리고(마음의 할례) 로 나가야지 할례가 없이 나가지 않으면 모세가 자기 자식을 데리고 자기 백성에게로 갈 때 하나님은 모세를 죽이려한 사건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모세는 그리스도의 모형이고 그림자입니다. 지금은 그리스도가 자기와 함께한 모두에게는 마음에 할례(육적 몸을 벗어버리는 믿음)를 받게 함은 당연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은 기쁘게 대화를 할 것입니다.
★저는 믿지 않은 어둠(요일1장)의 상태의 말씀이 믿는 자에게 적용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견해로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둠의 상태는 아직 믿지 않는 자에게 적용하여 회개시킴이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성경은 율법아래 있는 자에게 말 할 때가 있고 은혜아래 있는 자에게 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둠아래 있는 자의 상태를 말 할 때가 있고 빛 아래 있는 자의 상태를 말 할 때가 있음에는 모두가 공감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요일1장은 누구의 상태? 3장은 누구의 상태를 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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