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목사님!,
blue 2007-08-06 오후 1:15
목사님!,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이 육신을 못박아 버렸다는 믿음으로
저 자신을 부정해도 여전히 저는 그 자리 그 모습대로 서 있읍니다.

신령한 생명의 성령의 법에 매여 예수님을 나타내려 힘쓰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는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인것 같읍니다.

목사님!,
아찌해야 합니까 ?

어찌해야 이 무서운 속박에서 벗어날수 있읍니까 ?

믿음으로만 입니까 ?,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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