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사도행전을 읽다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이 기록될 당시에 성령께서 성도들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인도하시며 이끄셨다면,
지금도 성령께서 그렇게 일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로마서의 기록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성도가 걸어야할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그분께서 나를 어떻게 이끌고 계신지,,
또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날마다 앞으로 전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