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더나은 본향을 다녀온 형제
마당쇠 2006-05-15 오후 3:42
이번 작은 모임에서 사랑을 입은 형제자매님들을 통하여 비천한 자를 위로하신 사랑의 하나님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광야에서 죄의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법궤를 따라 가보지 못한 길을 좇아 요단강을 건너 보다 더 나은 본향으로 들어가는 모든 히브리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더욱 풍성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모임에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는 역사를 더욱 확실히 이루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선지자로 증거 하시기를『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시 4:6) 하셨고 또 다시『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시 119:126) 라고 미리 예언하셨으며 또한 사로도 증거 하시기를『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고 확증 하셨습니다.

사랑을 입은 가이오 형제님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이제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날 까지 더욱 넘치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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