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달빛
2005-09-29 오전 12:26
안녕 하십니까? 목사님
저는 지금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교회에 신뢰감이 가지 않아서 입니다.
나의 신앙은 철저히 나를 부인하는 신앙 입니다.
지금 교회의 십일조 관과도 틀리고 기타 율법을 두지 않은 신앙이니 목사님 은 나의 이런 믿음의 신앙에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내곤 합니다.
모든 형제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자기가 받은 믿음의 분량과 형편대로 행하기를 바라는 신앙 입니다. 믿음 안에서 사랑으로 하는 것이 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타작마당의 마당쇠 형제님과 의 신앙과 같다고나 할 까요
이곳 참 빛 선교회 와 같은 공동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심정입니다.
나는 울산에 있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교회에 나가야 되는지요? 그러나 혹시 나의 신앙이 바르지 못한지요?
울산지역 에 추천 할만한 교회가 있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지금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교회에 신뢰감이 가지 않아서 입니다.
나의 신앙은 철저히 나를 부인하는 신앙 입니다.
지금 교회의 십일조 관과도 틀리고 기타 율법을 두지 않은 신앙이니 목사님 은 나의 이런 믿음의 신앙에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내곤 합니다.
모든 형제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자기가 받은 믿음의 분량과 형편대로 행하기를 바라는 신앙 입니다. 믿음 안에서 사랑으로 하는 것이 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타작마당의 마당쇠 형제님과 의 신앙과 같다고나 할 까요
이곳 참 빛 선교회 와 같은 공동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심정입니다.
나는 울산에 있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교회에 나가야 되는지요? 그러나 혹시 나의 신앙이 바르지 못한지요?
울산지역 에 추천 할만한 교회가 있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지금 달빛님의 상황에 지난 경험자로서 작은 공간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았으면 울산이 이니라 미국에 있어도 한 영이니 같은 형제입니다.
이것을 확인 하고 싶으시면 시간을 내어 마당쇠 형제님을 만나 교제 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예전 같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마당쇠님의 육신이 노쇠 하셔서 달빛님이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빛을 보고 참빛을 반사하여 세상을 비치는 달빛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해가 있는것 같아 감히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빛 선교회는 율법을두지않은 신앙이 아닙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이니하고 다 이루리라" 고 하셨습니다.
율법은 죽지않은 자 에게는 항상 있습니다. 율법으로 온전케 될 육체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달빛님의 나를 부인하는 신앙은 바른 것입니다.
다만, 아직 내가 죽지않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고 있지 않으면 율법은 끝까지 유효 합니다.
이 모든것을 와서 보고 듣고 성령으로 깨우침을 받아 풍성한 주의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