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본향을 찾아 가는 나그네에게 때를 따라 위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 종을 통하여 보잘 것 없는 참빛선교회를 마련하게 하시어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찾으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다 헛것입니다. 헛것을 버리고 참을 찾아 가는 길이 바로 십자가의 도입니다. 이 어두움에서 영원한 빛의 나라로 찾아가는 길에는 참 빛이 없이는 갈 수가 없습니다.

오직 기록한 말씀 안에만 참 빛이 있습니다. 이는 말씀 안에만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기록한 말씀 밖으로 나가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이 빛만 따라 가시면 반드시 주를 뵈올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평안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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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빛선교회를 알게되어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는 말씀을 알게되었습니다. 창세전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말씀증거를 빙자한 헛된 주장과 말싸움이 얼마나 무익한것인지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가 나타나는 그런 삶을 살기원합니다. 마치 포도나무가지가 나무에 잘붙어있기를 바라는 심정을 갖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빛선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많은 열매가 익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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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또한, 육신으로도 건강함으로 오랫동안 많은 말씀 대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