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3:1~5
2000-06-17 오후 5:05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이제 육을 버리고 영을 좇는 나오미의 딸 룻의 안식할 곳이 마련됩니다.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예언하셨던 그 예언이 이제 이루어집니다. 이제 주목하고 손으로 만져봅시다. 영원한 복음이 무엇인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 일은 마치 어미니 리브가가 야곱으로 장자의 기업을 받게 모든 것을 주장한 것 같이 어머니 나오미가 룻을 온전히 주장하여 안식과 복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룻은 어머니의 지시대로 내일 밤이 아닌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부는 보아스에게 내려갑니다.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 곧 이 때에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타작 마당에 내려 오십니다. 타작이 끝날 때까지는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혼인 잔치는 짐승을 잡고 모든 더러운 것을 다 태워 버리고 끝내시고 이루시고 필하신 후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는 어린 양의 신부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는 예언의 말씀 그대로 이제 룻은 나오미의 지시대로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합니다. 목욕을 하고 몸에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세상)에 내려 갑니다. 타작이 끝나 먹고 마시는 일이 다 끝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라는 지시대로 순종하는 룻은 사랑의 노래에 기록된 대로 ‘나의 누의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가 누울 때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밤에 그 눕는 곳을 알려면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보혜사 성령의 지시대로 이제 룻인 우리들도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할 것입니다. 오! 룻의 순종이여! 아름답고 곱구나!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말로 표현할 길이 없이 헐떡일 뿐입니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아멘.
이제 육을 버리고 영을 좇는 나오미의 딸 룻의 안식할 곳이 마련됩니다.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예언하셨던 그 예언이 이제 이루어집니다. 이제 주목하고 손으로 만져봅시다. 영원한 복음이 무엇인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 일은 마치 어미니 리브가가 야곱으로 장자의 기업을 받게 모든 것을 주장한 것 같이 어머니 나오미가 룻을 온전히 주장하여 안식과 복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룻은 어머니의 지시대로 내일 밤이 아닌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부는 보아스에게 내려갑니다.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 곧 이 때에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타작 마당에 내려 오십니다. 타작이 끝날 때까지는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혼인 잔치는 짐승을 잡고 모든 더러운 것을 다 태워 버리고 끝내시고 이루시고 필하신 후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는 어린 양의 신부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는 예언의 말씀 그대로 이제 룻은 나오미의 지시대로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합니다. 목욕을 하고 몸에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세상)에 내려 갑니다. 타작이 끝나 먹고 마시는 일이 다 끝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라는 지시대로 순종하는 룻은 사랑의 노래에 기록된 대로 ‘나의 누의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가 누울 때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밤에 그 눕는 곳을 알려면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보혜사 성령의 지시대로 이제 룻인 우리들도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할 것입니다. 오! 룻의 순종이여! 아름답고 곱구나!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말로 표현할 길이 없이 헐떡일 뿐입니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