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2011-04-07 오후 12:48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영광이시요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영광의 빛이십니다. 빛이 없는 영광은 영광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3-5)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 영광을 아는 빛은 나눌 수 없는 하나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얼굴의 빛은 볼 수 있어도 하나님의 얼굴의 영광은 볼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은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친히 보고는 살 자가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참 빛은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므로 원하는 자마다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출 33:18-2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이 빛에 대하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1-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 것은 영존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태초가 없으시나 아버지 안에 함께 계셨던 아들은 태초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태초에 계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요일 1:1-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알 것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기록의 말씀은 그 빛은 때가 되면 비취시려고 숨겨둔 빛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록된바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막 4:21-2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감춰두셨던 빛에 대하여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4-16) 이라고 밝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참 빛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영광과 그 영광의 광채에 대한 기록입니다.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러므로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은 자기를 비추는 빛이 아니요 오직 자기를 보내신 이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으로써 세상에 속한 자들이 바라는 빛과는 전혀 다른 빛이므로 성경은 이 빛을 기이한 빛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록된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 60:1-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 영광을 아는 빛은 나눌 수 없는 하나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얼굴의 빛은 볼 수 있어도 하나님의 얼굴의 영광은 볼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은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친히 보고는 살 자가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참 빛은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므로 원하는 자마다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출 33:18-2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이 빛에 대하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1-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 것은 영존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태초가 없으시나 아버지 안에 함께 계셨던 아들은 태초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태초에 계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요일 1:1-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알 것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기록의 말씀은 그 빛은 때가 되면 비취시려고 숨겨둔 빛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록된바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막 4:21-2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라고 감춰두셨던 빛에 대하여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4-16) 이라고 밝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참 빛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영광과 그 영광의 광채에 대한 기록입니다.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러므로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은 자기를 비추는 빛이 아니요 오직 자기를 보내신 이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으로써 세상에 속한 자들이 바라는 빛과는 전혀 다른 빛이므로 성경은 이 빛을 기이한 빛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록된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 60:1-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