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2011-03-22 오후 6:11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슥 9:9-12).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기 아들에 대하여 기록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 21:4-9)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이라 하심은 해방과 놓임을 미리 약속하신 그 언약을 믿고 갇혔던 자들임이 분명합니다. 이는『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 15:13-14) 하신 언약과 또『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단 9:2) 하신 이 두 언약을 믿음으로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의 영혼이 사백 삼십년의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고, 또 다시 죽을 육의 몸이 칠십 년의 사망의 포로에서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몸의 부활을 믿음으로 썩음에서 놓여 신령한 몸이 되므로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날 곧 어두움의 오백 년의 새벽을 깨워 회전하는 그림자조차도 없으신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와 그 영광의 광채이신 아들을 함께 모시고 영원 무궁히 사실 하나님의 성전으로 이뤄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어떠하심을 성령으로 분명히 알게 해주시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이 뜻을 따라 성경은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 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이왕에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였었고 앗수르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사 52:1-6) 라고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자기와 영원히 함께 할 자기 백성을 양육하시려고 애굽에 내려가게 하시어 사백 삼십년 동안 종살이로 연단하여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셨으나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시고 다시 그 후손을 앗수르의 포로가 되게 하시어 칠십 년 동안 시련하시므로 거룩한 자손을 이루어 성전을 중건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자들 곧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이 그 아들의 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죄에서 구속받아 의롭게 된 영혼으로 또 다시 그 아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의 부활의 능력을 믿는 믿음에까지 이르러 육의 몸이 또한 신령한 몸이 되어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을 모실 성전이 되는 자들이므로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시 45:10-1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 21:4-9) 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이라 하심은 해방과 놓임을 미리 약속하신 그 언약을 믿고 갇혔던 자들임이 분명합니다. 이는『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 15:13-14) 하신 언약과 또『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단 9:2) 하신 이 두 언약을 믿음으로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의 영혼이 사백 삼십년의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고, 또 다시 죽을 육의 몸이 칠십 년의 사망의 포로에서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몸의 부활을 믿음으로 썩음에서 놓여 신령한 몸이 되므로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날 곧 어두움의 오백 년의 새벽을 깨워 회전하는 그림자조차도 없으신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와 그 영광의 광채이신 아들을 함께 모시고 영원 무궁히 사실 하나님의 성전으로 이뤄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어떠하심을 성령으로 분명히 알게 해주시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이 뜻을 따라 성경은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 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이왕에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였었고 앗수르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사 52:1-6) 라고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자기와 영원히 함께 할 자기 백성을 양육하시려고 애굽에 내려가게 하시어 사백 삼십년 동안 종살이로 연단하여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셨으나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시고 다시 그 후손을 앗수르의 포로가 되게 하시어 칠십 년 동안 시련하시므로 거룩한 자손을 이루어 성전을 중건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자들 곧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이 그 아들의 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죄에서 구속받아 의롭게 된 영혼으로 또 다시 그 아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의 부활의 능력을 믿는 믿음에까지 이르러 육의 몸이 또한 신령한 몸이 되어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을 모실 성전이 되는 자들이므로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시 45:10-1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