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2010-04-01 오전 9:55
이 세상에서 예수를 따라 저 세상에 첫 번째로 들어간 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한 죄인입니다. 이 죄인은 이 세상 사람에게 저 세상 사람이 함께 속해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본향이 둘이 있는 사람 곧 아브람에게 아브라함이 함께 속해 있는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거듭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이 세상 나라보다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저 세상을 바라보고 그 나라에 들어갈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의 자손을 사랑하는 아들 곧 혈육에 함께 속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끌어 바로 그 날에 예수와 함께 낙원에 있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2-43)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죄와 사망의 이 세상에서 생명의 성령의 저 세상으로 옮기려 하심입니다. 증거하신 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라고 기록된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록된바『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 10:1-9)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시기를『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저 세상의 목숨을 얻기 위하여 이 세상의 목숨을 버리시는 일이 있어질 때에『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라고 밝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아니합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자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혈육에 함께 속해 있으므로 오직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함께 속하신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께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함께 속한 아브라함의 자손 곧 요한이라고 하는 보아너게가『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이 세상 나라보다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저 세상을 바라보고 그 나라에 들어갈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의 자손을 사랑하는 아들 곧 혈육에 함께 속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끌어 바로 그 날에 예수와 함께 낙원에 있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2-43)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죄와 사망의 이 세상에서 생명의 성령의 저 세상으로 옮기려 하심입니다. 증거하신 바『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4-17) 라고 기록된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록된바『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 10:1-9)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시기를『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저 세상의 목숨을 얻기 위하여 이 세상의 목숨을 버리시는 일이 있어질 때에『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라고 밝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아니합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자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혈육에 함께 속해 있으므로 오직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함께 속하신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께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라고 증거하셨고 또 다시『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에 함께 속한 아브라함의 자손 곧 요한이라고 하는 보아너게가『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