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2009-10-18 오후 9:3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이 세상 자녀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오직 혈육에 함께 속해 있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주시는 권세입니다.
기록된바『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혈육에 함께 속해 있는 자녀들에게 주시려고 세상에 혈육으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께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요 10:17-18)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영생을 다시 얻기 위하여 일생을 버리는 권세는 독생자를 육체로 세상에 주셔서 죄를 없이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입니다. 성경은 이 권세를 혈육에 함께 속한 모든 자녀들과 함께 누리시려고 혈육에 함께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 9:2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의 차례에 대하여『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전 15:22-2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서 혈육에 함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혈육을 벗어 버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히 1:5)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14-16) 라고 명확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 이 뜻을 따라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된바『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혈육에 함께 속해 있는 자녀들에게 주시려고 세상에 혈육으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께서『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요 10:17-18)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영생을 다시 얻기 위하여 일생을 버리는 권세는 독생자를 육체로 세상에 주셔서 죄를 없이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입니다. 성경은 이 권세를 혈육에 함께 속한 모든 자녀들과 함께 누리시려고 혈육에 함께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 9:2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의 차례에 대하여『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전 15:22-2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서 혈육에 함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혈육을 벗어 버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히 1:5)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14-16) 라고 명확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 이 뜻을 따라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