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2009-10-07 오전 10:30
거듭남의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 예수께 대하여 성경은『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고 하신 말씀은 곧 사람이 거듭남이란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요 3:4) 라고 질문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말씀이 육신과 함께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죄의 몸을 멸하게 하시고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므로 아들이 온전한 아들이 되어 아버지 나라를 유업 받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라는 확실한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육으로 낳은 자와 성령으로 낳은 자가 함께 있는 자가 거듭난 자이므로 거듭난 자는 세상이 있는 동안에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일 때까지는 끊임없는 선한 싸움이 있습니다. 기록된바『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기록된바『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19-24) 라고 증거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창 25:23) 하신 예언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거듭남이란 어머니의 태로부터입니다. 증거 하신바『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갈 1:14-17)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 사람의 거듭남에 대하여『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4-18)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리하여 성경은『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사람은 사람의 씨와 하나님의 씨가 함께 있으므로『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내신 말씀을 듣고 보고 주목하여 손으로 만지며 믿음으로 말씀과 화합하여 말씀이 육신이 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경은『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1-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고 하신 말씀은 곧 사람이 거듭남이란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요 3:4) 라고 질문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시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말씀이 육신과 함께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죄의 몸을 멸하게 하시고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므로 아들이 온전한 아들이 되어 아버지 나라를 유업 받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하신 증거와 같고 또한『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라는 확실한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육으로 낳은 자와 성령으로 낳은 자가 함께 있는 자가 거듭난 자이므로 거듭난 자는 세상이 있는 동안에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일 때까지는 끊임없는 선한 싸움이 있습니다. 기록된바『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기록된바『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19-24) 라고 증거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창 25:23) 하신 예언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거듭남이란 어머니의 태로부터입니다. 증거 하신바『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갈 1:14-17) 하신 기록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에 사람의 거듭남에 대하여『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4-18)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리하여 성경은『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사람은 사람의 씨와 하나님의 씨가 함께 있으므로『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내신 말씀을 듣고 보고 주목하여 손으로 만지며 믿음으로 말씀과 화합하여 말씀이 육신이 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경은『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1-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