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2008-02-05 오전 11:02
하나님께는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빛과 평안을 지으심이요 또 하나는 어두움과 환란을 창조하심입니다. 기록된바『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빛과 평안이 천국이요 어두움과 환란이 지옥입니다. 기록된바『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4) 하신 곳이 바로 천국이요『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하신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일은『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빛보다 어두움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을 어둠이라 하고 저 세상을 빛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세상은 선한 자에게 속한 곳이요 이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한 곳입니다. 기록된바『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 5:19-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멸하기로 예비 된 이 세상은 악한 무리가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먼저 어두움과 환란이 없이는 빛과 평안이 드러나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의 비밀입니다. 이 비밀은 곧 이 세상에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록된바『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온 세상이 악한 자에게 속하였으므로 악한 무리들에게 죽임을 당하신 우리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심으로 그로 선한 자로 인정받게 하신 예수를 다시 영으로 세상에 보내시어 세상에서 근심하는 적은 무리를 돌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된바『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요 16:19-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하였으므로 이 세상은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양 무리를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의 우리 안으로 인도하시는 목자께서『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 12:32)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 예수께서『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 10:14-16) 라고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에 있는 적은 무리에게까지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신실한 목동으로도『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살후 3:3) 라고 증거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기록된바『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 2:25) 하신 믿음의 말씀을 따라 소망으로 얻은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영혼의 목자 곧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따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결국에는 영원한 안식에 주와 함께 거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빛과 평안이 천국이요 어두움과 환란이 지옥입니다. 기록된바『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4) 하신 곳이 바로 천국이요『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하신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일은『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빛보다 어두움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을 어둠이라 하고 저 세상을 빛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세상은 선한 자에게 속한 곳이요 이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한 곳입니다. 기록된바『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 5:19-2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멸하기로 예비 된 이 세상은 악한 무리가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먼저 어두움과 환란이 없이는 빛과 평안이 드러나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의 비밀입니다. 이 비밀은 곧 이 세상에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록된바『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온 세상이 악한 자에게 속하였으므로 악한 무리들에게 죽임을 당하신 우리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심으로 그로 선한 자로 인정받게 하신 예수를 다시 영으로 세상에 보내시어 세상에서 근심하는 적은 무리를 돌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된바『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요 16:19-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하였으므로 이 세상은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양 무리를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의 우리 안으로 인도하시는 목자께서『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 12:32)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 예수께서『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 10:14-16) 라고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에 있는 적은 무리에게까지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신실한 목동으로도『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살후 3:3) 라고 증거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기록된바『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 2:25) 하신 믿음의 말씀을 따라 소망으로 얻은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영혼의 목자 곧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따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결국에는 영원한 안식에 주와 함께 거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