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왕 예수
2008-01-28 오전 11:47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아들을 낳으시고 그 아들을 인자되게 하시고 그 인자의 머리위에 기름 부어 왕으로 세우시니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과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하나님과 그 기름 받은 자 곧 인자를 대적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시 2:1-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보고는 살 수도 없는 하나님은 오직 그 아들로 자기를 알게 하시고 보게 하셨습니다.
이 아들을 인자되게 하신 사정에 대하여 성경은『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22-28) 라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곧 그리스도(기름 받은 자)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세우심은 만물을 저에게 복종케 하실 때까지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라고 진리의 말씀으로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6-27) 라고 아버지께로 받으신 왕의 권세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착하시고 착하신 왕 예수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 이루어지는 날에는 즉시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왕은 그리스도 한 분만이 아니시고 그에게 속하여 그에게 붙은 분봉 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록된바『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 2:26-2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계 17: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시한부 왕 예수, 그 이름 영원하리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시 2:1-1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보고는 살 수도 없는 하나님은 오직 그 아들로 자기를 알게 하시고 보게 하셨습니다.
이 아들을 인자되게 하신 사정에 대하여 성경은『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22-28) 라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곧 그리스도(기름 받은 자)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세우심은 만물을 저에게 복종케 하실 때까지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라고 진리의 말씀으로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6-27) 라고 아버지께로 받으신 왕의 권세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착하시고 착하신 왕 예수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 이루어지는 날에는 즉시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1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왕은 그리스도 한 분만이 아니시고 그에게 속하여 그에게 붙은 분봉 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록된바『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 2:26-2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계 17: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시한부 왕 예수, 그 이름 영원하리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