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2008-01-14 오후 12:25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혈육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 5:43)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안에 계시려고 그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기록된바『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아들이 말한 것이 아니고 아들로 말씀하셨으며, 또한 아들이 만유의 주가 아니고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셨으며, 또한 아들이 모든 세계를 지은 것이 아니고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과 그 아들에 관하여『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25-28)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신 이도 아버지이시고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도 아버지이시며 아들의 모든 원수를 그 아들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불가불 아들로 왕 노릇하게 하신 이도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아들에게 복종케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아버지께 복종케 되리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이 그냥 후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아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셔서 순종함을 배워 온전한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 뜻을 따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아들이『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 5:1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7-18) 라고 말씀하시었고 또 다시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요 8:2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분명히『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 8:42) 말씀하셨으며 또 다시『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 14:10) 라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밝히셨으며 또한『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라고 밝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의 증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는 아버지로 온 예수가 아니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라는 것입니다. 이는 만물이 오직 아버지의 이름으로만 통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 아들의 영이『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요 17:11-12) 라고 아버지께 기도 드린 것입니다.
이러므로 선지자의 글에도『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곧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라 하심은 혈육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말씀하심이며 또한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라 하심은 곧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십자가를 어깨에 메셨다는 말씀이시고 또한 “그 이름은” 이라 하심은 자기 이름이 아니고 아버지의 이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로 온 예수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를 혼돈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롬 11: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의 이름 곧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가 아닌 예수는 다른 예수입니다. 독생자를 주실 때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고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도 주의 이름으로 오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께서『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 23:37-39) 라고 진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안에 계시려고 그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기록된바『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아들이 말한 것이 아니고 아들로 말씀하셨으며, 또한 아들이 만유의 주가 아니고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셨으며, 또한 아들이 모든 세계를 지은 것이 아니고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과 그 아들에 관하여『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25-28)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신 이도 아버지이시고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도 아버지이시며 아들의 모든 원수를 그 아들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불가불 아들로 왕 노릇하게 하신 이도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아들에게 복종케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아버지께 복종케 되리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이 그냥 후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아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셔서 순종함을 배워 온전한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히 5:7-10)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 뜻을 따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아들이『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 5:19)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7-18) 라고 말씀하시었고 또 다시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요 8:2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분명히『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 8:42) 말씀하셨으며 또 다시『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 14:10) 라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밝히셨으며 또한『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라고 밝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의 증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는 아버지로 온 예수가 아니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라는 것입니다. 이는 만물이 오직 아버지의 이름으로만 통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 아들의 영이『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요 17:11-12) 라고 아버지께 기도 드린 것입니다.
이러므로 선지자의 글에도『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곧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라 하심은 혈육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말씀하심이며 또한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라 하심은 곧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십자가를 어깨에 메셨다는 말씀이시고 또한 “그 이름은” 이라 하심은 자기 이름이 아니고 아버지의 이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로 온 예수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를 혼돈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롬 11: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의 이름 곧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가 아닌 예수는 다른 예수입니다. 독생자를 주실 때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고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도 주의 이름으로 오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께서『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 23:37-39) 라고 진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