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
2007-12-31 오후 12:19
하나님의 뜻은 세상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이루시려는 것입니다. 이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의 나라를 육체에 임하시게 하신 것입니다. 이는 세상 나라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나라 되는 것이 “나라이 임하옵시며”입니다. 이는 곧 아들이 아들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록된바『....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5) 하신 비밀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 비밀은 곧『....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세상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므로 세상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이미 창조된 세상 나라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영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미 세상 나라 된 천하 만민은 하나님의 나라 되는 일에 모두 청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라는 말씀이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다는 것은 곧 내가 나 되는 것 곧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며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사람에 관하여 기록된바『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막 12:32-34) 하신 말씀대로 이 서기관은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에 가까움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기록된바『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눅 9:27-36) 하신 기록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어디에나 길이 있습니다.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데도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道)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통과하지 않은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수 없습니다. 기록된바『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요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찬송하리로다.『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 1:6).『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나라 되는 것이 “나라이 임하옵시며”입니다. 이는 곧 아들이 아들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록된바『....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5) 하신 비밀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 비밀은 곧『....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세상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므로 세상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고 이미 창조된 세상 나라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영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미 세상 나라 된 천하 만민은 하나님의 나라 되는 일에 모두 청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라는 말씀이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다는 것은 곧 내가 나 되는 것 곧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며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사람에 관하여 기록된바『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막 12:32-34) 하신 말씀대로 이 서기관은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에 가까움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기록된바『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눅 9:27-36) 하신 기록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어디에나 길이 있습니다.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데도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道)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통과하지 않은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받을 수 없습니다. 기록된바『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요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찬송하리로다.『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 1:6).『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