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2007-09-10 오후 3:02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나라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지으신 모든 세계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 안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는 피조물들의 나라이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선지자로『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렘 23:24) 라고 증거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기록된바『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라고 증거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 11:36)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은 죽었던 자들이 아들의 음성을 듣고 그를 보내신 자를 믿어 다시 살아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거할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어디에는 임한다고도 기록되었고 또 어디에는 들어간다고도 증거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라고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곧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천국이 가깝고 아들을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지옥이 가깝습니다. 곧『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말미암아 지으신 모든 천지만물은 다 시간과 공간에 속해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도 시간과 공간에 속해 계신 줄 알고 어느 시간에 어떤 장소에 모여 그 시간 거기에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된바『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0-24) 하신 증거대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는 시간과 공간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신령과 진정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거룩한 성도들이 있는 낙원 역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습니다. 낙원에 대하여 기록하신바『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고후 12:1-5) 하신 증거에서 셋째 하늘 곧 낙원이라 함은 시공에 속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영역을 가리키심이 분명합니다. 곧『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3)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이요 하나님의 미움이 있는 곳이 지옥입니다. 이러므로 천국에 대하여『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 1:13-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진리를 알고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와 함께 하나님 나라에 거할 자 모두『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아멘, 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선지자로『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렘 23:24) 라고 증거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기록된바『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라고 증거하신 말씀과 같고 또한『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 11:36)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은 죽었던 자들이 아들의 음성을 듣고 그를 보내신 자를 믿어 다시 살아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거할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어디에는 임한다고도 기록되었고 또 어디에는 들어간다고도 증거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라고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곧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천국이 가깝고 아들을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지옥이 가깝습니다. 곧『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말미암아 지으신 모든 천지만물은 다 시간과 공간에 속해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도 시간과 공간에 속해 계신 줄 알고 어느 시간에 어떤 장소에 모여 그 시간 거기에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된바『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0-24) 하신 증거대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는 시간과 공간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신령과 진정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거룩한 성도들이 있는 낙원 역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습니다. 낙원에 대하여 기록하신바『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고후 12:1-5) 하신 증거에서 셋째 하늘 곧 낙원이라 함은 시공에 속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영역을 가리키심이 분명합니다. 곧『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3) 하신 증거와도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이요 하나님의 미움이 있는 곳이 지옥입니다. 이러므로 천국에 대하여『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 1:13-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진리를 알고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와 함께 하나님 나라에 거할 자 모두『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아멘, 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