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으로 듣는 복음
2007-09-03 오후 12:45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뜻은 스스로 계신 그 안에 이미 함께 계셨습니다. 이 뜻을 이루시기 위한 역사가 곧 창조의 역사입니다.
영광이 계시매 광채가 있고 본체가 계시므로 형체가 있으며 아버지가 계시매 또한 아들이 있으며 위엄이 계시므로 위엄의 우편도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이 영광이시요 본체시요 아버지이시며 위엄이십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창조의 순서가 하늘이 먼저요 땅이 나중이므로 하나님의 뜻 또한 하늘의 천사들에게서 먼저 이루어졌고 그리고 땅의 사람들에게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는 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 10:5-9) 라고 진리의 글에 증거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7-18)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모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뜻과 그 뜻의 이루어져 감을 거울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기록된바『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출 34:27)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에서 뵙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뜻에서 뵈올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말씀의 뜻 곧 말씀 안에 계신 생명과 빛을 뵈옵지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늘의 소리와 그 소리의 뜻을 가름하고 있습니다. 곧『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계 14:2)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복음의 소리가 바로 이러합니다.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이 듣는 복음의 소리와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는 사람이 듣는 복음의 소리는 전혀 다릅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복음을 육신으로 받고 영에 있는 자들은 복음을 영으로 받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에『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에 대하여『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하신 말씀이 이루어져 천국과 지옥이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일이 선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이 악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이 계시매 광채가 있고 본체가 계시므로 형체가 있으며 아버지가 계시매 또한 아들이 있으며 위엄이 계시므로 위엄의 우편도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이 영광이시요 본체시요 아버지이시며 위엄이십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글에『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창조의 순서가 하늘이 먼저요 땅이 나중이므로 하나님의 뜻 또한 하늘의 천사들에게서 먼저 이루어졌고 그리고 땅의 사람들에게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라는 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 10:5-9) 라고 진리의 글에 증거하신 바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주 예수께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 7:17-18)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모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뜻과 그 뜻의 이루어져 감을 거울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기록된바『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출 34:27)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에서 뵙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뜻에서 뵈올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하신 증거의 말씀대로 말씀의 뜻 곧 말씀 안에 계신 생명과 빛을 뵈옵지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늘의 소리와 그 소리의 뜻을 가름하고 있습니다. 곧『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계 14:2) 하신 증거의 말씀과도 같은 것입니다.
복음의 소리가 바로 이러합니다.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이 듣는 복음의 소리와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는 사람이 듣는 복음의 소리는 전혀 다릅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복음을 육신으로 받고 영에 있는 자들은 복음을 영으로 받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에『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에 대하여『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하신 말씀이 이루어져 천국과 지옥이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일이 선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이 악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