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난 형제들
2007-03-19 오후 12:41
구원은 죄 사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거듭남에 있습니다. 만일 죄 사함이 구원이라면 천하 만민 모두가 다 구원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천하 만민의 모든 죄를 온전히 사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18) 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모두 죄 사함의 복을 함께 받았습니다. 이를 이루신 증거가 바로『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하신 마지막 증거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7-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복음에 대하여『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눅 2:10) 라고 기록되었고 또한 주 예수께서『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주의 사도 베드로도『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4: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죄 사함에 있지 아니합니다. 구원은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그 아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록된바『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의 은혜는 천하 만민이 다 함께 받은 것이요 구원은 오직 믿는 자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눅 17:17) 라고 증거하셨고『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은 주께서 보내신 또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영입니다. 기록된바『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요 7:38-3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믿는 자는 성령 곧 아들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기록된바『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사람이 거듭난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난다는 말씀은 곧 위에서 난다는 말씀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하신 말씀에서 “거듭”이란 말씀은 곧 “위에서”라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다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위에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읽어도 됩니다.
이러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위에서 나신 예수와 함께 거듭(위에서)나지 아니한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러하므로 위에서 난 형제들만이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곧『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구원이라 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록된바『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18) 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모두 죄 사함의 복을 함께 받았습니다. 이를 이루신 증거가 바로『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하신 마지막 증거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7-18)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복음에 대하여『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눅 2:10) 라고 기록되었고 또한 주 예수께서『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주의 사도 베드로도『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4:6)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죄 사함에 있지 아니합니다. 구원은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그 아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록된바『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의 은혜는 천하 만민이 다 함께 받은 것이요 구원은 오직 믿는 자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눅 17:17) 라고 증거하셨고『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은 주께서 보내신 또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영입니다. 기록된바『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요 7:38-39)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믿는 자는 성령 곧 아들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기록된바『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사람이 거듭난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난다는 말씀은 곧 위에서 난다는 말씀입니다.
기록된바『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하신 말씀에서 “거듭”이란 말씀은 곧 “위에서”라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다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위에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라고 읽어도 됩니다.
이러므로『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23)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위에서 나신 예수와 함께 거듭(위에서)나지 아니한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러하므로 위에서 난 형제들만이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곧『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구원이라 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