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할 때
2007-03-05 오전 11:52
예수와 말씀은 둘이 아니요 하나입니다. 이는 거룩한 종(행 4:27, 4:30)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화합했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말씀하신 자와 말씀을 들은 자가 믿음을 화합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기록된바『....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4-5)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가 친히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심이 마땅합니다. 또한 이 말씀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도 마땅합니다.
기록된바『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9-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는 사람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러므로 그 이름을 믿는 것은 곧 사람의 아들인 예수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화합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것입니다. 이로써 그리스도 예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비밀의 중보가 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골 2:1-5) 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동질이 아니면 화합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래로는 여자에게서 났으므로 사람과 동질이요 위로는 하나님께로 나셨으므로 하나님과 동질이십니다. 이 오묘한 진리는 모두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할 때 또한 그와 같이 이루어지는 믿음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그 아들의 복음을 일컬어 믿음의 말씀이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롬 10:5-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 4:2)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믿음을 화합하는 성령의 역사는 믿음의 주와 하나가 아니면 결코 화합 될 수 없습니다. 만일 예수의 육체가 사람의 육체와 다르다는 사단의 미혹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다면 예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은 연합될 수 없습니다. 만일 예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이 연합될 수 없다면 그리스도의 부활과 우리의 부활도 연합될 수 없으므로 사람의 구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벌써부터『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1-1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일 혈육에 속한 예수의 몸이 사람의 몸과 다르다면 사람의 죄는 영원히 없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예수의 혈육과 사람의 혈육이 다르다면 죄의 몸이 예수와 함께 죽는 믿음은 화합될 수 없음으로 그와 함께 산다는 복음 또한 거짓이 되어 구원도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미리『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2-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4-5)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할 때『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라고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말씀하신 자와 말씀을 들은 자가 믿음을 화합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기록된바『....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히 1:4-5)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이『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가 친히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심이 마땅합니다. 또한 이 말씀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도 마땅합니다.
기록된바『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9-16)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는 사람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러므로 그 이름을 믿는 것은 곧 사람의 아들인 예수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화합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것입니다. 이로써 그리스도 예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비밀의 중보가 되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골 2:1-5) 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동질이 아니면 화합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래로는 여자에게서 났으므로 사람과 동질이요 위로는 하나님께로 나셨으므로 하나님과 동질이십니다. 이 오묘한 진리는 모두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할 때 또한 그와 같이 이루어지는 믿음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그 아들의 복음을 일컬어 믿음의 말씀이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기록된바『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롬 10:5-8) 하신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이『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 4:2)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믿음을 화합하는 성령의 역사는 믿음의 주와 하나가 아니면 결코 화합 될 수 없습니다. 만일 예수의 육체가 사람의 육체와 다르다는 사단의 미혹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다면 예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은 연합될 수 없습니다. 만일 예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이 연합될 수 없다면 그리스도의 부활과 우리의 부활도 연합될 수 없으므로 사람의 구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벌써부터『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1-1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일 혈육에 속한 예수의 몸이 사람의 몸과 다르다면 사람의 죄는 영원히 없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예수의 혈육과 사람의 혈육이 다르다면 죄의 몸이 예수와 함께 죽는 믿음은 화합될 수 없음으로 그와 함께 산다는 복음 또한 거짓이 되어 구원도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미리『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2-3)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성경은『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4-5) 라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할 때『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라고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